좋네요. 좀더 과감한 사진들이 올아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응???

확실히 광고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무도 뭐라 그럴 사람이 없을 듯.....
아니 좋아라 할 듯....
음....시에나....굳

내년엔 꼭 저런옷에 걸맞는 여친 사겨서 클러버님 매상에 일조를 좀 해야겠 ㅋㅋ

저두요저두요+_+

전보다 밟은 분위기군요..

그런데요.

모바일용 홈피도 고려해보셔야 할것 같은데. 플래쉬가 너무 많아요. 전송량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워요.
다시 수정하는것이 좀 무리라면. 모바일용으로 텍스트와 링크 중심의 사이트를 하나 더 만드시는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