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한번 낚시갈때 저 좀 데려가 주세요. ㅜㅜ

그.. 그럴까욧? 미싱기름님 동성 친구분도 함께...... 올레...!

하악........

멋지넨용...

아직 제 사진은 안 올렸는데요??

저거시 그 말로만 듣던
배 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그 갈치회!!
살 색깔부터 남다르네효 +_+

사실 쿨러에 담아오면 그 날 까지는 회로 먹습니다.

그래도 맛이 완전 다를듯!

그렇겠지요?

와우...멋쟁이 소보엉아...짱!!

독수리로 이런 장문을 보니,,눈물이 주르륵~~ㅠ.ㅠ

앗..울 무엇형아 오셨세요?

이 다음 이야기 쓸 생각하니 손고락이 저려오면서

가심이 먹먹허네요...ㅠㅠ

^^ b

갈치색이 진주를 보는 듯하네요.

그물이 아니라 낚시로 잡은 놈이라 상처가 없어서 더 반짝거리는듯....

텔레만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yebrow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막 잡았을때는 아름다워요...

생신 감축드립니다. ^^

물 밖에서도 저정도인데, 바다안에서의 자태는 ^^

축하 감사합니다. ^^

타이거즈 오늘 승리를 기원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뭐 이기든 지든 재밌고 멋긴 경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당~ 맛난거 많이 드세용~

축하 감사합니다. ^^

일단 점심은 미역국 백반 챙겨먹었어요. ㅋ

갈치회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느데 비리지 않나여? 하긴 고등어회도 생각만큼 비리진 않았으니, 괜찮을지도...
그나저나 저거 갖다 팔면 좀 짭짤하시겠어여..

정많은 소보님께선 베팍 큰 어르신들(?)에게 맛보시라고 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버스 기착지중에 한 곳인 수원에 멸치님이 계셨을 뿐이고 빠데리 얼마 없는 핸드폰으로

전화했는데 받으신 분일 뿐이고... 결국 멸치님 한테만 나눠드렸다는..

전혀 없습니다.. 하루안에 서울 올라와서 손질하는데도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

갈치회 바로 뜨면 끝내준다고 하던데....
아 회먹고싶어용~~~

회도 맜있고 회무침으로도 많이 먹지요..

갈치회는 누구라도 좋아할 맛이 납니다. 달고 찰지고 냄새도 없고..

으와... '치'자 들어가는 생선은 빨리 죽어서 회 먹기가 정말 힘들다던데
부럽습니다 ㅠㅠ 정말 배 탄 분들만 먹을 수 있는 혜택....
하지만 매번 구운 갈치는 잔가시때문에 싫어하는 제가 뭘 흙 ㅠㅠ 회는 먹을만 한가요?

꼭 배 타지 않아도 먹을 수 있습니다.
새벽에 갈치 배 들어오면 바로 회 떠서
차게 해 저녁까지는 팔거든요.
물론 갈치 배 들어오는 동네에서 말이죠..ㅋ

우오.. 그랬군요.
하지만 현실은 경기도... 배 들어오는 동네와는 거리가 먼.. 흙 ㅠㅠ

먹을만 합니당! ^^

갈치회 맛있지...
우리 동네도 갈치배가 뜨는데...
주낚에 줄줄이 매달려 오는 놈들 보면 참 이쁘지..

뭐 영암이나 목포에선 방파제에서도 많이 잡히죠.. 씨알이 잘긴하지만..

나 갈치회 완전 환장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라양이닷.... 와락!

배멀미가 나려고 하면 먼 곳을 자주 응시해주면 됩니다

삼촌! 차멀미날 때도 그렇게 하면 나아져요?

차멀미 날 땐
허리에 양 손을 날 개 모양으로 펴서 짚고
손을 펄럭이면서 종종 걸음으로 제 자리
돌기를 하면 멀미가 없어짐.

닭 소리를 함께 내주면 효과가 더 좋음

첫줄까지 따라했네.. 제길...............................

껒여염!!!!!!!!!!!!!!!!!!!!!!!!!!!!!!!!!!!!!!!!!!!!!!!!!!!!!!!!!!!!!!!!!!!!!!!!!!!!!!!!!!!!!!!!!!!!!!!

롤링할 땐 더 좋음=3=3=3

우와.. 이 아저씌 진짜................ -_-
생신축하드렸던 거 급취소하고싶어진닭!!!!!!!!!!!!!

젤라양... 앞으로 저런 즞질 영감쟁이하곤 댓글도 섞지마세요..

여기 이렇게 순수한 총각이 있는데 자꾸 딴데 눈길을 돌리시니 이런 수모를 당하는거 아닙니꺼..--__--;;

ㅎㅎㅎㅎㅎㅎㅎ;;

ㅉㅉㅉ!

아; 난 여수출신인데도 여수에서 저런 갈치가 잡히는것도 몰랐...ㅠ.ㅠ

맛있겠네요.ㅡ.ㅜ

정확히는 여수가 아니죠... 거문도 해상!

여수,고흥, 완도 갈치배들은 전부 그쪽으로 나가요...

소보횽아가 준 아이스박스 한 가득 갈치는 그때 회를 쳐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신선도였는데, 저희집에 회를 뜰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조리고 구어서 먹었네요.

추릅. 하아..... 갈치회.

하하... 우성형님 진짠줄 알쟎아요... 아이스박스에 얼음 한가득 갈치 몇 마리로 수정요.. ^^

맛있겠어요-_ㅠd

회야 워낙 바쁜중에 먹어서 잘 기억이 안나고 잡어온 갈치는 다 나눠줘 버려서리..

근데 다를 확실히 싱싱해서 맛있다고 칭찬을... 음화핫!

즈질형. 저 바닷배 진짜 잘타요--_-/ 엄청 좋아함!
베팍 낚시 번개 한번 치세요- 꺄옹!

누...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