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악법은 없다. 불공평한 악법이 있을 뿐이다. 란 경구가 딱 이경우죠.

사회분위기가 너무 살벌해 지네요. 교사를 저렇게 막 짤라도 되는겁니까? 에혀...
저런짓거리를 버젓히 하니, 초딩에게도 놀림당하지.

전교조 투쟁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거죠...

근데 요즘 전교조가 많이 힘이 빠져서;;

이래도 지지할 사람은 또 지지합니다.전교조라면 이를 갈고 인간 말종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넘치는데요. 전교조 >>>>>>>>>>>>>넘사벽>>>>성범죄파렴치범 으로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죠. 그거 믿고 저러는거 같아요.

텔레만님 말씀처럼, 공정한 잣대만 적용시킨다면 우리나라 착한 사람들이 살기에 10배는 좋은 세상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이야기대로 법치 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ㅆㅂ

신문만평을 보니 '차라리 성매매를 하지 그랬냐'라고 혀를 ㅉㅉ차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뭔가 거꾸러 돌아가는 세상인듯.

헉 그런 만평이 있었나요?
언제쯤 어디 만평이었나용??? 보고 싶어요~

성매매가 아니라 성추행이군요.한겨레만평이네요

이거 대박이군요.

헉 감사합니다...충격이군요...

이건 초등학생이 판단해도 될정도의 상식적인 판단력만 있어도 될일을 일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은 어른들은 초딩들 보다도 못하네요

저 위에 해당하는 교사면 교총이고 전교조고 간에 적당한 처벌 내려야합니다만

솜방망이죠

그래놓고 일제고사 거부했다고 짤라버리다니 ㄷㄷ

이번 해임은 위헌적 요소가 아주 많죠..

ㅋㅋㅋㅋ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저래도 대북강경책만 펼치면 언제나 한나라당에 한표 기꺼이 던진다는 분이 바로 아래에도 계시는걸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