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선 고등학교 대학교초반만 하더라도 음악에 레벨을 두던 친구들.. 락만 음악이라 하던 친구들도 듣기 쉬운 음악으로 빠지는 경향이 많더군요.

음악에 레벨이란게 존재할까요.. 음악은 서로 귀로 만족하고 가슴으로 만족하면 되는것일뿐 - -

락 하는 친구들이 여러 악기를 잘 다루죠.. 하지만 댄스가수들은 음악과 잘 어울리는 춤이 매력이 되니까.. 서로 '다르다'로 평가해야겠죠..

예. 서로 다른거죠. 아무래도 옆에서 악기를 치는 사람이 있으니 배우기도 하고 뭐하는데, 막상 또 잘 다룬다...는 부분은 이견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