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헤븐에서 밥먹구 배팅장에서 배팅하구,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마셔요.

펫더횽아가 즐겨가는 나이트에서 하세요. 부비부비 하면서 애정을 싹틔우시길 +_+
그나저나 저도 비서 소개쩜~ >.<

제 주변에 나이트 룸에서 소개팅해서 결혼한 형 한명이 있죠 -ㅂ-

역사는 돌고 돌죠.

호텔다방에서 계란띄운 쌍화차 한잔놓고 이야기하는 복고풍이 대세랍니다~

어차피 안생길거... 뭣하러 장소 신경 쓴데요???? +ㅇ+

8살이시면 학원앞 빵집에서~

선이시니 호텔커피숖+_+;;

이런 질문 올리시는 분들께 궁금한게... 답글이 25개쯤 달리면 쓸만한 댓글이 하나 나오나요?

제가 몇 번 올려봤는데... 리플이 20개쯤 되면 쓸까말까한 댓글이 한두개쯤 나옵니다;;;
그냥 혹시나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리는거죠.
베팍은 제 삶의 지푸라기입니다. +_+

ㅎㅎ
암튼 펫더님 꼬옥 쓸만한 댓글 하나 낚으시길ㅎ

아무래도 실패한듯....ㅜㅜ

8살이시면 유치원 앞 슈퍼 게임기 앞에 최고입니다.

8살 애들은 빵집이나 김밥천국이 딱임..

서로 바라보기 -> 간단한 대화 -> 산책 -> 말하면서 접촉하기 ->형식적 포옹 ... 이런 테크를 타시면 되는데...;;

마지막 하나는 어따가 팔아드시고는.....

팻 횽아는 그게 핵심일지도 모르는디...

처음 만나는 자리라고 하셔서....;;;
뒤는 너무 진도가 빠르잖아요..

어제 그 게시물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뭔디???

피씨방이요.

제가 예전에 "결혼은 미친짓이다"에 출연할 때 코스를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전통술집에서 한잔한 다음 ♨로 가더군요.(택시비를 아끼기 위해서....) 물론 영화에서 말입니다..

마지막이 대체 어딘데요?? 전 순진해서

순진한게 아니죠

목욕탕 아닙니까.+_+

저는 밥먹구 -> 차마시는데
상대방이 아주 맘에 들거나 아주 맘에 안들면 차 안마시구 술마십니다 ㅎㅎ

아저씬 땀띠약 바르고 나가시길~~

캬바레 추천요.

어딜가든 예약 필수인건 아시죠? ㅋ

와... 예약해야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