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ㅋ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레게머리 한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지난번에 과 동기 애가 하고 왔기에 제가 눈이 실실 풀려서 막 만졌더니 걔가 당황하더군녀... ㅋㅋ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용자 인정!

ㅡ_ㅡ;;

진짜 할생각을 하다뉘.ㅎㄷㄷ

그러게 말입니다 ㅡ.ㅡ;

으하하하....읽으면서 계속 웃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ㅜ_ㅜ 먼가에 홀렸을듯 ㅜ_ㅜ

하아, 이런 건 인증짤도 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양 -_- 인증을...제일 나빠 흑흑

제 친구도 그 머리 했었어요.....

저는 올드보이 최민식 아니면 촬리 박~ 이러면서 놀렸는데.....^^

전 ㅜ_ㅜ 진짜 빠마한 부쉬맨이었다는 ㅠ_ㅠ

98년 당시에 레게라니! 대단하시네요!

홍대쯤 가야 볼수 있던 머리였을텐데.

그런데 레게면 머리하는데 든 돈도 장난 아닐텐데.. ㅠㅠ

그당시 20마난인가 줬을듯 ㅠ_ㅠ

완전 진짜 잼나요..
그 머리로 여친 만나러 간다면.. 여친은 그대로 집으로 갈까요..? 놀아줄까요..? ^^

여친이 없던 시절이라 흐흐흐

지금이라면 머리를 놀리면서 놀아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부끄러운 건 아니잖아효 ㅋㅋㅋㅋㅋ

맘씨도 착해요 히히히히 ㅡ.ㅡ;;

흠흠..
가을엔님이라면 머리 꼬면서 놀아주실지도.. ^^

하아, 멜로디양 어케 알았져? ㅋㅋㅋㅋㅋ
멜로디양 착한 글 속에 감쳐져 있는 저와 같은 악마의 기운이 ㅋㅋㅋㅋㅋ

아이 이런..
가을엔님께 들켜버린건가요..? ^^

아무튼 특이한 인물이셨던 듯... 모범청소년상도 타시고...

행님 단지 호기심이 남들보다 좀 더 강했을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라도 찍어두지 그랬어요!!!!! ^^
아깝~~~

이모도 역시 가을양과 같은 생각 ㅡㅡ

쪽팔려서 얼렁 지우고 싶었을뿐인데 -_-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웃기다!! 이거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