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솔까말 요세 안나가는 처자 찾기 쉽지 않을듯염 ㅠ_ㅠ

거기다가 대한민국 인구의 1/4이 크리스천 ㅠ_ㅠ

(성당 포함인진 몰겠네혀 ㅇ_ㅇ)

제가 이쪽 계통이다 보니 뻘스러운 통계를 내봤는데

제가 사는 지역의 2~30대중 2/5가 나가는 츠자더군요(제가 낸게 아님-_-)

그리고 성당은 제사모시죠?? 그럼 비포함이에열...ㅡ.ㅡ;;

머. 서울도 그거에 근접하지 않을까요 ㅇ_ㅇ;

성당은 종교 문제로 분란 안일으키는거 같더군용.

믿을꺼면 믿고 아님 말고 이런식인듯여 ㅇ_ㅇ

전국 평균이겠지열

지가 사는곳도 아오지스럽지만 그래도 광역시니까 뭐 ㅡ.ㅡ;;

등록금 땜시 ㅋ방ㄷ방 같은대 뛰어본 대학생 처자들에 고시생들 이런거 생각하면

믿을만한 사람들 거의 없는듯염 ;;;

암튼...뚝옹이 파라과이 갈때 따라가야 할듯..ㅜ_ㅜ

헉;;;;;;;;;;;;;;;;;;;;;;;;;;

보좌관님 잘생기신분인데 왜 ㅠ_ㅠ

유재석 처럼 아나운서를 찾는것도 아닌데..ㅜ_ㅜ

보좌관님 저격 안할께혀 ㅠ_ㅠ

이건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글임 ㅠ_ㅠ

이제야 한분 한분이 정상으로 음해에서 벗어나는게 보이네요...ㅜ_ㅜ

때릴까봐?

푸하하...
내일 고모님께 전화 한통 드려야겠구나

또 뭐라 그짓말 하실라구염?

장손이셨군요+_+
장손은 마냥 고맙고 미안해요 ㅋㅋㅋㅋㅋ

원칙대로 하면 장손아니에요

할아버지가 좀 많이 뛰어나신 분이라서 할아버지때 부터 분파 해서 -_-본의아니게..ㅡ_ㅡ;;

거.짓.말.

바람둥이 콰렁옹스러운 댓글이네염

살다보면 1번보다 2번이 문제가 되기는 하지...

종교전쟁의 휴전중인 집안에 살다 보니 2번이 더더욱 심한 문제입니다 ㅡ.ㅡ;;

1번의 장군님(사촌매형)이 남미에 전도활동 하러 가셔서 요즘 좀 조용하지 아니면 만나도 다 따로 앉아 있고 말도 잘 안섞는..


예수가 있던 예수애비가 있던 나아주고 길러주신 집안 어른이 더 중요하고 소중하고 모셔야 한다라고 생각하기에 -_-;; 2번은 죽어도 안될듯 하네요 저는..

헐 형 촹이었구나... -ㅅ-;;;;;;;;;;;;;;;;;;;;

난 울집이 셋째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리는데

집안 모임 때문에 설 추석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는...-_-;;


강원도 삼척 전라도 여수등지에서 원정오셔서 장가 못간다고 뭐라 하시니...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