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금니가 작살나서 그런지 1년 정도 됐네요.
아직 엄두가 나질 않아서 방치하고 있는데
오른쪽만 씹으니 얼굴이 오른쪽이 괴물로 변해가려고 해요.
그래서 왼쪽으로 아파도 참아서 씹고 있죠.
반대로 전 독거였다면 어찌 해봤을텐데....
지금은 항상 제일 후순위에 제가 있다 보니...
올 가을쯤에 어케 해보려고 하는데..
아픈게 독거는 제일 큽니다.
쌍거야 이래저래 위안이 될 일이 많지만서도요..
▶◀보좌관09-07-09 02:30
121.♡.♡.134
전 박살난지 7~8년째 -_-(사실 맞아서 금간건데 방치 하니 조금씩 조금씩 깨져서 나가더라구염 ㅡ.ㅡ)
칼날처럼 날카로워 져서 오른쪽뺨 안쪽이 늘 씹히거나 베인다는..ㅠ_ㅠ
[규팁탱윤RanomA율식현영]09-07-09 02:23
116.♡.♡.119
님하도 이제 나이가 적지 않삼...
챙기삼...
이상 맥주 중독자가...
▶◀보좌관09-07-09 02:30
121.♡.♡.134
아하하하
다음 정모나 번개때 쓰려고 오늘 도매장 갔다가 임페리얼 행사 사은품 견디셔 두박스 강탈..ㅇ_ㅇv
와인 마시고 있는 락샤리 보자간..
[天眞]소보09-07-09 02:25
59.♡.♡.225
그럼 4인분을 내가 다 먹었다는 이야기야?
흠... 나는 돼지가 아니얌!
근데 이 모텔 이상한 영화 나온다... 즞질이 데려다준 모텔이 그렇지 머..--__--;;
놀래서 어린이 채널로 바꿨뜸..
▶◀보좌관09-07-09 02:30
121.♡.♡.134
훗...2층 업소로 곧 가실분이 ㅡ.ㅡ
[天眞]소보09-07-09 02:31
59.♡.♡.225
여기 모텔건물 아닌가?
▶◀보좌관09-07-09 02:33
121.♡.♡.134
2층에 백제성이라고 얼마전까지 룸살롱이었는데 시설 깨끗이 해서 어제 단란으로 옵흔 했어열..ㅇ_ㅇ
[天眞]소보09-07-09 02:35
59.♡.♡.225
--__--;;
나도밤나무09-07-09 02:28
121.♡.♡.124
모든 인간이 설흔을 고비로 니빨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탄생과 더불어 낡아가는건데....
단지 관리하는건 완만하게 가기를 바라는 소박한 소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