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씨는 얼굴 무지 잘생겼었는데...어찌 맹구로 떴네요...근데 히트한게 맹구밖에 없는거 같기두...

ㅋ... 그렇네요.
그런데, 캐릭터가 잘 잡혀서 꽤 오래가긴 했죠. 그새 가물 가물...
90년대 초반이었죠?

아기억이 잘~맹구나오는게 제일 인기 많아서 제일 마지막에 했었던거 같은데...프로그램명이 한바탕웃음으로였나?

그랬나요. 그 당시에도 코너명은 봉숭아학당이었고요.

프로그램명은 잘 모르겠어요...검색해보니 폭소대작전 때 였던거 같기두 하구...

네네...............

생각해 보니, 짐 캐리'처럼 얼굴 근육사용 개그의 달인이었네요.
최근에도 몇몇 분 있죠 ㅋ

배뚜맨~~~~~~~~~ 요걸 빼놓으시면 섭하죵^^

후덜덜. 님도 아무래도 옹이신 듯 ㅋㅋ
적응력을 보니, 혹독한 눈팅 겪으신 것 맞아 보이네요.

예전 파크의 경우에는 6개월 미만 눈팅하고 활동 시작했다가는, 버티기 힘들었는데,
옛날 얘기죠 ㅋ

아...전 케이블에서 재방하는거 본겁니다 눼 ㅡ.ㅡ;;;

눼눼

난 짬뽕~ 리바이벌은 안해~ 할때는 달봉이었등가? 그랬고,,,

누군가 샘이 오시기 전에 했던 얘기를
샘이 오면 맹구가 이상하게 꼬아서 얘기할때
전 그게 그렇게 웃기더라구요

그렇네요. 력시.
그 두가지는 목욕탕의 달봉인가 그런 것 같네요.
봉숭아학당에서는 맹구로 그렀사와요~
이런것도 기억나고.

샘 얘기를 맹구가 이상하게 꼬는 것 저도 기억나네요 ㅋㅋ

비가~ 와요~~ 창 밖에 주룩 주룩 비가 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