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없이 한거라 생각됩니다. 무개념이죠.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대는 무책임함.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작가가 ㅄ인가요?
근데 아마 출연자들도 아마 작가랑 같이 아이디어회의 같은거 할건데 말입니다
박성호 진짜 좋아하는 개그맨이었는데 쫌 실망입니다

모르고 달리는 거죠, 문제는 이젠 알려고도 하지 안는단는
그져 밥줄

그런 컨셉자체가 어느 한쪽 당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자체에 인식이 없죠.

무개념 자체가 특정정당의 굳건한 지지대가 된다는 건 이미 공지의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