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은 비슷..-_-;

아~~ 형님....오프에서 그 젊잖으신 모습과 이런 악플은 어울리지 않아요~~

ㅎㅎㅎ..황정민 나도 좋아했던 처자 였는데...요즘은 예전의 그 발언(?)만 생각이 나서..ㅋ

그 발언은 저도 그때는 몰랐고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들어봤는데
좀 오해가 있었던것 같던데 말입니다

이붕 글래머 ㅇ0ㅇ;;

하악...그런거 모르겠던데 말입니다
사실 정장 입으면 그런거 잘 안보이죠 ㅎㅎ

강호동이랑 동갑이든가여;

하악~~ 어메이징~~!!

공부해라

아... 이 리플 나는 왜이리 재미난건지 +_+

통아저씨 나빠요~~
가을엔씨는 업무나 보세요

두분이 공부 안하고 업무 안보는 강도는 비슷할듯?

무적엘지님하는 뭐하시는지도 만만치 않아요~~ 홋홋
사실 저 요즘 낮에는 거의 접속안했거든요?

엄마 가슴이야기 나왔을때 애기랑 아빠랑 같이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ㅋㅋㅋ 이분 보면 이 레전드 어록밖에 생각안남...

하악? 그건 뭔가요? 하악하악 ㅋㅋ

라디오 에서 말했던 유명한 일화죠 ㅋㅋ 찾아보시면 나올듯.. 마지막에. 어머 내가 무슨이야길 하고 있는거죠? 이랬을때 진짜 웃겼음

하악 찾아보니까 그 떄 그 말을 타이핑 한건 있는데 녹음한건 못 찾았네요 ㅎㅎ

정민 누님의 레전드 ㅋㅋㅋㅋㅋ
이 유명한 일화를 모르시면 곤란하져 ㅋ

모유의 장점에 대해 남자 기자가 소개를 하고 있는데..
기자 멘트가 끝난 후에 "그런데 모유 수유의 단점은 아빠랑 아기랑 같이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는거죠" 라고 애기하니 기자는 그저 헛웃음..
황정민은 "어머 내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거죠?" 하고...
그것도 아침 방송에서...

지나간 일이지만 황정민 아나운서가 크게 두 번 사고를 쳤죠...한번은 2002년의 여중생 미군 장갑차 사망 사고...또 한 번은 촛불 정국때..

1. 황정민아나운서 '뉴스8' 중도 하차 .. 反美시위 '부끄럽다' 발언 책임

황씨는 지난 26일 생방송에서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고와 관련한 대학생들의 미국 영내 기습시위보도가 나간 직후 "보기가 참 부끄럽습니다"라고 발언했으며 이후 KBS인터넷 게시판에는 "대학생들의 항의시위가 왜 부끄럽냐"는 시청자들의항의가 거세게 빗발쳤다.

이에 대해 황씨는 "대학생들의 적극적 행동에 비해 사실전달만을 하고 있는 자신과 공무중인 미군에 대해 조사할 권리도 없는 SOFA 협정을 가진 사실이 부끄럽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었다.

2. 아래 사진 참조요 (텍스트로 쓰기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