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고작 피어장관리 정도가 아니고 그냥 성인용 장난감 급이네요-_-;

음.. 파라고 해야하나요;; 잘라서 먹고,,또 자라면 잘라먹고;

표현 최고네요. 파라니;;

뭐 그런거 또 뭐가있죠;;? 두고두고 먹는거;; 녹용?

상추.ㅋㅋㅋㅋ

아 상추도 잘라먹는 건가요? ㅋㅋ 난 뽑아 먹는 건 줄 알았는데.

고로쇠수액빨아먹듯;;?

중국에서 곰 가둬두고 쓸개즙 빨아먹듯;;?

아; 그래도 이정도로 찌질해져 본적이 없는거에 감사해야 할까요;
그나마도 없는 지금에 탄식해야 할까요;

나중에 쪽팔리는것도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식탁은 화장을 고치고 그에게로 가지는 않잖아요.

헐;
오늘 나만 모르게, 한참 들었는데....
이게 더 쎄구나;

슈프림 팀 노래가 전체적으로 가사가 찌질함;; <말좀해줘>도 만만치 않쵸잉 ㅋㅋ

아 여자 입장의 찌질 가사는 브아걸이 초큼 하던데 ㅋㅋ

하아~ 어장관리 아픈 추억이..ㅠㅠ
저러는게 또 남자라는...

하아..ㅜㅜ

누가 나에게 문어발을 뻗어준다면~~~
낚일 의향이 있는데~~~

ㅋㅋㅋㅋ 이거 초큼 슬프네요.

당해봐야 정신차림..

찌질하다기 보단
마이 슬픈데요 ㅎ

아 그래요?
"나 홀로 둘의 기념일을 달력에 기록하겠지 " 이부분에서 저는 무한한 찌질함을 느꼈는데..ㅋ

어장관리.....알면서도 당해주고싶은....

ㅎㅎㅎ 관리자에 따라 다르겠죠.

이래보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ㅇ=

이거 또한 초큼 슬프네요 ㅠㅠ

아 요새 유난히도 가사가 쎈 노래들이 왜 자꾸 나오는지 ㄱ-

그래서 좋다는 건가요..

멜로디만 보면 좋은 곡들이 많음.
햐- 브릿 신곡 공개된 거 듣고나니까 이런 가사쯤이야 뭐...

ㅋㅋ 영어는 가사가 야설급이어도 유창하지가 못해서 그렇게 와닿진 않던데;; low나 shake that 같은거도.ㅎㅎ

아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이번 브릿노래는 그냥 쎄다 이 정도 수준이 아님 ㄱ-
나 진심 음원 공개된 거 처음 듣고 내 귀를 의심해서
구글링으로 가사 검색해보고 내가 잘못들은 게 아니라서 더 놀랬닭 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브릿언니야 이런 콘셉 그만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제목이 3이길래 설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