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달래 본부장님이 아니셨음...

님은
그 분이 너부리님과 소보님께 애교 섞인 '아잉~' 날리시는 걸 직접 못 들으셨죠..

못봐서 정말 다행이네요 하아..

이거슨 저격글? ㅋㅋㅋ

일단 글쓰기 버튼 누를 때는 칭찬이었죠.

전 그래서 온라인이 좋아혀~~~ㅎㅎㅎ핫

저도 온라인이 점점 좋아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세군은 팻더옹 용안을 뵈셨는지.??

아뇨~

아....근데 내가 웃을 처지는 못되는구나 ㅠㅠ

거세군은 앞에 "7살" 이딴거 없으니 괜춘해요.

팻횽아가 쫌 귀엽긴하죠.... 영어로 pet이라고 쓰덩가......ㅋㅋㅋ

자꾸..그러시니까 더 그러시는거 아닐까요....하아..

귀여움의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 되묻고 싶다능...ㅠㅁㅠ

저랑.. 좀 다르네요... 저야.. 펫더옹은 이미 몇번 봐서리..

전.. 단연.. 구단주옹.....

넘.. 부러웠.... ㅠ_ㅠ

단주옹의 임팩트도 크셨죠..김정화 닮으신 여친을 당당하게 몰고 오시다니.

제가 본 베팍 유저분들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인물은.........뚝심횽이여
너무 얌전하셨더랬져.....

근데 혹시 저랑 말섞기 싫으셔서 그러셨을지도....

아..뚝옹의 샤이함은 저도 좀 놀랬네요.


근데 혹시 저랑 말섞기 싫으셔서 그러셨을지도.... (2)

아... 펫더옹을 봤어야... 맨날 나보고 노친네라고 부르더니... ㅡㅡ+

가만..근데 팻더옹 연세가 어찌되시죠;?

나두 잘 모르겠는데... ㅡㅡ^

그러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 동안이신데 제가 실수하는 걸수도..

플오나 나보단 많어 ㅋㅋㅋ

저렇게 마냥 귀여운 몽실은 아니셨음..

뷁!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