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던진다에

식사 한끼!!!!

남의 독신 선언은 함부로 하는게 아님.

수치를 좀 낮추시는게... ^^

근데 아오바가 저렇게 만화책으로 문서화 시켜버리셨으니...ㅋㅋ

산산히 어깨를 부숴버릴지라도;

일단 우리 둘다 100부터 넘기고 얘기합시다.

옵화는 제구력부터

하아;;; 안타깝네열

나도 100 못넘길텐데..하아..아오바는 포기.

160km/2hr 이라면 가능할지도~ +_+

공들고 오도바이 타고 가면 되나요.

100km 를 던지는 남자를 좋아하는 처자를 찾아보는 게 빠를 거임...

100도 안 넘는대잖아요 ㅋㅋ

100 이라는 수치는 그래도 가능성은 보이잖아염... ^^;

100은 지금도 제대로 긁히면 나올 수도 있음 ㅋ

이래서 사람들이 약물을 하나봐요.

효과 직빵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물해도 120 언저리면 안숩..;;

그 친구가 한심스럽게 보겠군혀 =_=

공을 골프채로 냅다 후려치고 던진거라 우기면 안될려나 ?

골프채로 쳐서 포수한테 보낼 수 있을까요.ㅋㅋ

꼭 스트라이크를 넣어야 하는거야 ?

타자가 헛스윙할 수도 있잖아..!!

타..타자를 맞추면요;;?

손을 꼭 붙잡고... 이제 남은 인생은 제가 책임지.... 발그레 ^*^

그런식으로 bob를.........

하이에나가 드디어 유목민 생활에 종지부를??

그럽게 쉽게 찍힐 종지부라면, 애초부터 하이에나란 닉을 쓰지도 않았죠.

160킬로를 못 던지는대신 체중을 160킬로를 넘겨버리면...아 잼없닭;;;

이분은 현실인식은 제대로 하시는 분이라서 미워할 수가 없;;;

홍조*

식탁 옆으로 세워놓고 공으로 벽치기 하세요 까죽옹.

벽치기라는거 보구서 화들짝;
*ㅡ.ㅡ*

에혀;;;;;;;;;;; 을마나 보셨음 ㅠㅠ

전 글쓴이의 의도에 화답했을뿐!

사실.. 그냥 벽치기라고 썼다가 옹들 흥분하실까봐 앞에 "공으로"추가..

발ㄱ ㅣ레*

스테로이드 말고 비아그라는 안될까여?

비아그라가 팔힘도 세지나요..;

아직 괜춘해요;

아놔 이 댓글 왤케 웃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말에 의하면 쓸일이 없어서 포장만 뜯은 신품이라네요

아흑

당수옹의 신상과 비견할만한 싱싱한놈이군열.

그냥 깔끔히 탄 포니투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저기 댁이 이런 거 달면; 좀 분위기가;

흐미... 160이라...

천생연분께 투구의 묘미는 로케이션이라 말해주세요.

근데... 로케이션은 괜춘하신가요?

글쓴이보다야;

하아.... 과연...

둘다 마음에 병이 있어서...

스테로이드 장기간 복용하면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던데요... 스테로이드 복용해서 160km는 넘겼으나... 성기능 장애로 차인다면;;; 쿨럭~ 쿨럭~

좋은 쪽으로 문제가 생기면 좋으련만...

굳이 시속이란 말 안 붙었는디; 라고 이공계스런 리플 한번 달아봐도 될런지 -ㅇ-

저기,,저도 이공계니까 좀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