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 때문에 저랬을수도.ㄷㄷㄷ
그나저나 조르는게 꼭 여친이 남친한테...
플오옹 힘내세여~

질투가 가당키나 한가요;;

뭐 저는 그닥 피해본건 없어서 ㅎ

참...뒤늦게 알게된 3자의 입장에서...마음이 좀 그렇네요...상처가 좀 남겠네요...사람에 대한 신뢰의 문제인데...

네 , 사실 초큼 스크라치기 있긴한데, 저보다 더한 분들이 많아서요.

김플오 님은 어수룩하지도 잘못하지도 않았습니다. 안그래도 글이 안 보여서 좀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이렇게 풀어놓으시고 좀 더 편해지셨길...

아 저는 괜춘해요, 저도다 더 심정적 피해 심한분들이 많아서 조오금 딜레이해서 글 쓴겁니다.

토닥토닥~
나한테도 장비 뜯어갈라고 했는데;
전 돈꿔준 게 있어서 이것까지 뜯길 순 없다 생각해서
이거 구리다 별로다~ 하고 넘어갔었지요;;;

난 돈은 단칼에 짤랐는데 ㅋㅋ

혼을 싫은 구라와 나쁜사람이라고 놀지말라고 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

왜 놀지말라고 그랬을까요. 진심으로 궁금.

맘씨좋은 분들만 골라 턴거지요;;;; 에혀.

맘씨좋고 잘생긴 사람을 턴건가요 +_+

별 피해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마음이 입은 피해는...어쩔 수 없겠지만-_ㅠ
그나저나 나쁜 사람이라고 놀지 말라니;;; 너무 멋있으셔서 질투했나 보네요 ㅋㅋㅋ

그게 여자들한테 그랬으면 질툰가보다하고 기분좋아하겠는데, 남자한테 그럤다니까 ㅋㅋ

어수룩이 아니라 마음 좋은 분들이라는 인증인거죠

되려 저는 안타깝게 피해 입으신 분들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끼리 얘기로 [월척]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ㅋㅋ

맘씨좋은 분들만 골라 턴거지요;;;; 에혀. (2)

나 별로 맘씨 안좋은데;

그름 맞잖아연.

나쁜사람 ㅋ

플오형아 맘씨 좋다고 소문났어여,,광주에..ㅋ

오랜만에 뵙네여,,그간 무사안일 하셨는지여..

광주 2명에게 났겠지..자네와 자네 꺼.ㅋㅋ

차마 그 말까진 못썼네여,,노퐁님같은 분들이 그런 언급 무지 싫어해여,,ㅋ

노퐁옹? 아 그 포지션 잘 잡으신다는 퐁 니스텔루이 ㄷㄷㄷ

어제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를 조합해봤더니
질투심도 상당했던걸로 ~


다들 군대이야기 나오니 잼있어 했는데
그분은 싫어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군제대한걸로 구라쳐서 군대 이야기 나오니 촘 긴장?한거 같았삼 ㅋ

왜 남자들한테 나한테 놀지 말라고 그랬을까요 ㅋㅋ 아 궁금;

까면 깔수록 깔께 나오는 양파같은 존재라서
이제 관심도 읍써지는 ㅎㅎㅎ

삼춘... 통닭 통닭!

당당한 명분으로 업소갈 기회 놓치신 소보옹 통닭통닭

같이 갈려고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돈만 내주고 저는 그냥 나올 곳을 알아보던 중 이었지요... 흙!

그거시...참.. 시한부 그런거엔.. 혼란스럽더군요.. 도덕적기준이나 가치관에..

오빠, 저랑 네이트하실 때 일케 말씀 안 하셨자나요!!!

아..아니 그러니까 사이트가입해서 정보만 모았다니깐... 직접 간건 아니야... 아이고 미게 무신말인지

왜 나만 가지고그래 업소이야기 다름 형들한테도 다 했는데 왜 나만,,,이렇게...ㅠㅠ

다 압니다..하아..

저는 소뵁님 믿어여

참,하여튼 들을수록 희한한 색희네요.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죠 ㅋ

에효.. 형님 지못미 ㅜ_ ㅜ

아니;;나는 별피해 안봤다니까;;

맘씨좋은 분들만 골라 턴거지요;;;; 에혀. (3)
어쩐지 나한테는 한마디 하고 말더라니..

스트롱기스트님도 맘씨는 좋아보이시는? ㅋㅋ

넘 맘쓰지 마세여..이구..

아니;;저는 새발의 피라니까요 ㅋㅋ

통닭통닭!!!

당수님 거기에다 화풀이라도 하고 싶네요.

최강노안 84년생군미필 테츠야 여기저기 안싸지른게 없구만요;

저기..졸라옹 90년생이 84년생에게 반말을 하시면..

몇년째 20살인지 모르시는분께....그러시면.....

작년엔 19살이어뜸. 임의로 루머지어내지마세요

재작년에 엠팍에서 20살이라고한....리플이 있네욤...ㅡ.ㅡ;;;;

노노노 90년생이라고 해뜸

이 글을 보고 나니 모유저분께서 해준말이 떠오르네요.

그 말을 김플오님을 비롯한 이번 일로 피해보신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

진심을 다해..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맘을 보여줬고..

넌 그런 사람이야.

확인한건.. 테xx가 사기꾼이란게.아니라..

네가 어떤 사람인지를 확인한거야..

.......


// 맘씨 따뜻한 베팍분들 모두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숯군은 친분이 나는 비교도 안될 정도라고 그러던데 고생많았어요 통닭통닭

진짜.. 늬가 젤 착해..ㅠ_ㅠ

조치훈이 목숨걸고 바둑을 뒀듯이... 그 놈도 목숨걸고 구라를 쳤으니...
넘어간 분들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

그나저나 졌으면 판돈을 내놓아야할텐데... 목숨을 받을 수는 없고...
인생 몇년 받아내는걸로 정리되는 분위기네요.

이번 일때문에 잠수타신 분들... 이제 그만 올라들 오세요.

네 저는 잠수가 아니니.; 다른분들 올라오세요.

야구단 멘트는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그 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도 야구 하고 싶다 함께가자~ 그랬더니 슬슬 빼고...
스포츠 고글이나 사달라고 하더군요.
머, 이런 인간 저런 인간 있는거죠.

근데 난 그 인간에게 이것저것 많이 받은듯, 티셔츠도 있고 얻어먹기도 했는데.
난 없어보였나?? ㅠ

그리고 중간 이간질 엄청나게 했군요...

진정한 능력자 나오셨네요 ㄷㄷㄷ

전 이일로...베팍이 따뜻한분들이 모이셨단걸 느꼇습니다...

이일로....베팍이 변하지 않았스면 합니다...

저는 더 착하게 변했...응???

응?????????변하셨군요.........ㅠㅠ

아 형님 저 내일부터 야구 다시 하러 가는데 배팅장갑쩜. 아하하하하 ㅡ_ ㅡ 저질농담이네요

민증이랑 진단서 끊어와요 플라옹 ㅋㅋ

저 군미필 81년생.. 지방간진단서는 끊어갈수 있는데 하아

끝까지 저질 ㅋㅋ

리플 캠프 강추.

ㅎㅎㅎ

웃겨 그챠?

나능..

애써 이게 내 허물이 아니라 .. 외면 하고 있다능 ㅋ

후멘이랑 싸우즤 말고 사이좋게 지내~

신촌에 안와서 잘된건즤 모르지만 못보고 가서 서운했었더랬엉 ㅋ










내 룸메들 다 여자만 4명

다들 20대 중반이야. +_+

왕언니 ㅋㅋ 후멘과는 싸울수가 없습니다. 수류탄 안전핀 관계라..반목은 곧 공멸의 길이요..

웜훠~~~~~

거뭇거뭇한 턱셤만 꼭 빼닮은 무악재 좌즤클루니님하?

우린 심져 동갑인데 존경심의 표현이져? 왕언니 이거슨? ^^

발끈하신다 =ㅇ=ㅋㅋㅋ

^-^ 이러케 웃고있잖아연~ 발끈이라녀 ㅋ

그 앙다문 어금니는 어쩌실,,,

흠... 누군가 했당..-_-^

아니 중반은 같지만 앞자리가 틀리잖수 파주댁 ㄷㄷㄷ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가슴을 때리는 글이에요.

오빠도 온오프 불일치;;;

살려주세요 방미옹 ㄷㄷㄷ

악;;; 제가 뭘 어쨌다고 살려달라고 - _-;;;

죽이려고 했으면서; ㄷㄷㄷ

이렇게 거짓말하시면서 또 업을 쌓으시려고!!

이넘..제가 있는 팀에 들어올려고 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회인야구 얘기 나오니 종양이 더 커지지도 않았고
의사가 단체운동을 권했다고 하면서 하고싶어하더군요..
금요일에 유니폼 주문해달라고 회비 입금시킬려고 하는걸 짬짬이 나와서 괜히 실력도 그렇고 건강때문에 기용이 안될수도 있으니
무리하지말고 가볍게 운동하자고 했더니 삐쳐서 안하겠다고 하더니 주말에 사건이 터졌네요.
아픈 넘 더 섭섭하게 할까봐 그랬더니...
아직도 이넘 생각하면 자판치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아, 그 들어갈 계획이라던 팀이 가브님 팀이었나요?ㅋ 사실 우리팀에도 사기꾼이 하나 들어와서 팀원들이 피해 본적이 있어서

의심이 있는 상태에서 들여보낼 수 없어서 거절한 것도 있습니다. 물론 그놈 여건이 안되는게 제일 큰 이유였지만요.

예전에 같이 캐치볼모임을 해서요..
그날 같이 만난 동생들도 다들 사회인야구 하는 넘들이니 자기도 하고 싶었겠죠..
그 동생한테도 남는 글러브 달라..스파이크 해달라..졸랐습니다..
목록 작성해서 이사람한테 이거..저 사람한테 이거 해달라하면서 풀장비로 뽑을려고 했더군요.하아~~

남는 글러브, 스파이크는 저도..ㅋㅋ 근데 아시다시피 사회야구인들의 생명이 글러븐데 그걸 어떻게 주나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생퀴 회비 입금한다는거 받아서 상처받은 분들 위로주나 돌릴걸 그랬네요..ㅎㅎ

그래서 저한텐 매번 빨리 직장 잡아라 라고 이야기했구나;;;

서린냥한테는 장기계획을 세웠군요 ㄷㄷㄷ

처음 봤을 때부터 무슨 말만 하면 직장 구하라는 말에 솔직히 짜증도 났거든요..

투병 이야기 나와서 괜찮냐고 쪽지 보냈더니 "넌 직장이나 구해" 라고 답장 오기도;;;;

시한부 인생이라는 글을 보고 그 유저를 위해 울었던 사실이 억울했었는데....... 베팍의 다른 유저분들이 느끼실 배신감에 비해 전 일도 아니였네요.

참 몹쓸 유저였습니다. 어떻게 이처럼 사람의 믿음을 져버릴 수 있는건지....

근데 그게 뒤통수 된통은 아니고, 저같은 경우 몇일 의심의 시간이 있어서 좀 나았는데, 안그런 분들도 있어서 그분들이 걱정이죠.

형 얼굴본지 오랜시간이 흘렀네여 ㅎㅎ 얼굴좀 봐여ㅎㅎ직장도 가까운데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요

아 이제 내가 그동네를 곧 떠서 ㅋㅋ 맥브라옹이 서초동인가?

아 진짜요? 이사가시는구나. 어디로 가세요? 예 서울 성모병원이요. 집은 뭐 신림이지만 ㅎㅎ

그동안 왜리 뜸하셨어여?넘 오래만에 뵙네여 플오형님!!^^;;

플오님도 똥 밟으셨었군여... 배신감과 상실감...부디 스무스하게 넘어가시길 빌께여,,

맘씨좋고 핸썸한 플오형아 화이팅!!힘내삼!!!

아니 나는 별피해 안봤다니까 ;;; 이글의 핵심은 PS에 쓴 피해자들 얘기와 왜 나랑 놀지말랬는지 궁금증임..ㅋㅋ

회비 더 내셨자나여,,^^;; 플오형님을 갖고 싶었나봐여,,혼자 독차지하고퐜나?ㅋ

김플오님 안녕하셨어요? 1년만에 어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기억하시죠? ^^

그나저나 요즘 한화 정말 안습이네요 ㅠ.ㅠ 작년에 같이 야구장 갈 때만 해도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아 립켄옹 안녕하세요. 어찌알고 이리로 따라오셨군요..ㅂㄱㅂㄱ

전에 소녀시대 싸인인가? 받아서 줄려고 했다는? 말도 기억이 나긴 하는디
이거 진짜였을지? 가짜였을지? 몰겠삼 ㅎ

소시 싸인가지고 자랑한 유져는 따로있죠..하이**림이라고 ㅋㅋ

맘씨 좋고 잘생긴 사람들이 털렸다는 게 정설이네요 +_+

아 그래서 제비님이,,,

그쳐 ㅠㅠ

전 광주에 있어서 다행이네요,,그럼;; -_-?ㅋ

한대화 닮은 훈남 제비옹. 어제 잘먹었습니다 (__)

저도 제비옹 한번 털었네요...

한대화는 첨이당 ㅡㅡ;;
조용필, 최백호, 장호일, 전영록.... 주로 가수 쪽이었었는데... ㅋ

전영록은 초큼...청카바 입으시면 비슷한 삘 나실 수도.

눼 좌즤님

아 골계미!

장호일, 최백호에 한 표씩 던집;;

방미가 부릅니다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근데 국노삼춘은 왜 절 옹이라 부른 거죠?
녀석의 패턴인데...-_-;;

참;; 그 친구가 괜찮대요; 산경 안 쓰셔도 돼용 ^^

아! 땡큐땡큐~

형이라 부르면 뭐 사달라고 하고 싶을까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