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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블루맨 09-01-11 22:07
 211.♡.♡.188  
거의 1차 끝날때쯤 만나뵈었던 마크로스님이시네요. ^^
     
득모마크로스 09-01-11 22:08
 211.♡.♡.185  
블루맨님한텐 오직 cob 뿐이라는.....ㅠㅠ
퍼스나콘 주말엔고로케 09-01-11 22:08
 118.♡.♡.108  
숯이아군이 당첨되었지만 모글형님께 양도한 걸로..
     
득모마크로스 09-01-11 22:09
 211.♡.♡.185  
오... 모글님 잘 쓰셨으면 좋겠네요.
퍼스나콘 그럴..태지 09-01-11 22:08
 211.♡.♡.135  
형님~~~ 만나뵈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욤^^


다음에 속구랑 같이 또 뵈용~
     
득모마크로스 09-01-11 22:10
 211.♡.♡.185  
네... 태지님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속구님이랑해서 언제 정말 같이 뵈여.
퍼스나콘 夜王 09-01-11 22:09
 124.♡.♡.100  
샴페인도 제대로 못 뿜으신 우리 막옹이시네요..ㅋㅋㅋ 막옹이랑 제대로 한잔 못해서 아쉬었네요..ㅠ

그리고 이 분도 진짜 미남이심...흥!!
     
득모마크로스 09-01-11 22:11
 211.♡.♡.185  
아....형 저한테 관심있으시면 미리 말씀하시지... 전 싼 남자에요. 호호
퍼스나콘 신조협려 09-01-11 22:09
 116.♡.♡.35  
어젠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득모마크로스 09-01-11 22:12
 211.♡.♡.185  
협려님 반가웠습니다. 담배 같이 피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일까요?

정말 담배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퍼스나콘 신조협려 09-01-11 22:16
 116.♡.♡.35  
전 담배를 안피는데 밖에 인사드리러 나간거라는 ㅋㅋㅋ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09-01-11 22:09
 116.♡.♡.147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다능~~ 자주 뵈어요~~^^
     
득모마크로스 09-01-11 22:14
 211.♡.♡.185  
앙겔님.... 저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머리 자르신 사실을 몰라서 ... 처음엔 몰라뵜네여. ㅠㅠ

더 젊어지시고 더 멋져시셨다는....
퍼스나콘 햄버거엔마요네즈 09-01-11 22:13
 221.♡.♡.46  
마크로스님 어제 반가웠습니당~! ^0^
     
득모마크로스 09-01-11 22:15
 211.♡.♡.185  
오... 제 옆자리에 계셨던 아름다운 여성유저시군열...

어제 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 @.@
퍼스나콘 Franky 09-01-11 22:19
 121.♡.♡.253  
언제 한번 3호선 남부라인 모임이라도 해야할건데 말이죠 ^^; 나중에 함 뵈요 한티역쪽이나 도곡역쪽에서요 하핫 ^^;
     
득모마크로스 09-01-11 22:23
 211.♡.♡.185  
Franky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먼곳에 갔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정모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정말 한번 모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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