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멘트로 커플되신 건가염?

저 멘트는....... 여자분이 음주운전 취소가 될 정도로 취하셔야 쓸 수 있는데.... 아직....;;

왠지.... S.M 삘이... ㄷㄷㄷㄷ

막옹.. 조심해야겠.... ㄷㄷㄷ

어머나 제가 아무리 소녀시대를 좋아한다고 해도....... sm삘이라니욧.....@.@

가지좀 쳐달라고 진지하게 말씀드려봅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같았던 샘이 말랐네요....

곧 저도 승부(쇼부)가 날 거 같아염..... 잠시만 기다려 보아욜 ^^

그래도 안 생겨요....

그래서 이제까지 없었나봐열.....ㅡㅜ

그때 그때 달라요,
필살은 없음.
힝.

역시 능력자

외모에 말빨까지...@.@

무슨 능력자가 연애를 석 달도 못 넘깁니까?
낄낄.

흐음,,,

-.-:: 저런거에 넘어가야 하는 상황인건가요?

제 멘트에 넘어가는 대신, 술에 취해 뒤로 넘어지는 여자분을 본 적은 있네열

하아,,ㅠㅠ

내가 들었던 필살(?) 멘트...

우리 모험을 걸어보지 않을래?

몇 번 만나보지 않았으나,,,,사귀자는 뜻였음ㅋㅋㅋㅋㅋㅋ

그 결과는? 성공 +_+

남자가 들어도 멋있는 멘트네요....
앞으로 제 멘트는 이걸로다가....

누나 감사요 ^^

사실;;; 이 멘트 매우 유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성공은 보장 못합니다!!! +_+

아니 ... 다시 한 번만 생각해보세요.
case by case 인 듯!

그런가요?.... 왠지 전 끌리는데......^^;;

사실 저 멘트랑 상관없이 그 남자가 멋져서 넘어간 거라서...+_+;;; ㅋㅋㅋ
맠횽 멘트엔 심사숙고하시길~
30대에 저 멘트는 정말 모험일수도...
저건 제가 20대 초반에 들어썬 멘트라;;

음....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30대에 저 멘트는........ 하아..... 흙흙

저는 '보험 들어보지 않을래요?'라는 소리를 요즘도 보험 아줌마들에게 자주 듣습니다.

ㅎㅎㅎㅎ

노리개 ... 다른 단어는 없나요. ㅜㅜ

'악세사리'는 어때요?

....... 이제 저 즞질 멘트 대신 베티누나가 알려준 멘트를 할꺼에여.....^^;;

살짝 구운 토스트 표면처럼 항상 까칠하신 게 꼭 여왕님 이미지신걸?

-> 그 처자에게 이런 멘트도 했어요 이건 필살이 아니라 자살 멘튼가?ㅡ.,ㅡ

오늘 처음으로 진심으로 30초 넘게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욘사마님이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멘트를 진짜 날리는 사람을 딱 한명 만나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아니시겠죠? 아하하

글자로 봐도 빵 터지는 이런 문장을 어떻게 입 밖으로 내실 생각을 하신 건지...

저 진짜 차르트님을 존경합니다.

정말 작업계의 음유시인 같으세열....ㅎㅎ

왜 그러십니까...

그녀 피부 상태가 안 좋은 날에는
'바닐라 아이스 같던 피부가 오늘은 쿠키앤크림이네요' 이런 후진 멘트나 던지는 제가 유시민 같다니...
아 정신이 혼미해..-.-;;

저기.. 본문과는 상관없는 댓글이라 죄송스러운데..

며칠 전 마크로스옹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얼른 밝혀 주시죠.

저기 조금 힌트라도 주세열.

워낙 제가 신비스럽고 미슷헤리해서.....^^;

흠흠.. 생기셨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염 ㅜㅜ?
아 이거 혹시 아니라면 마크로스옹을 두번 죽이는.....

맞아여,,생기셨어여~

아직 확답은 못 받았어열....... ^^;;

하악~~

부..부...부디... 잘... 되시길... ㅡㅜ

필살..

정말 죽겟네혀+_+

필살 멘트를 날린 제 자신이 맞아 죽을 뻔한 적도 있어염.....

손님한테 했던 필살 멘트는 있네요..

두어가지 해보자면,,

완전 동안이신 43년생 아저씨한테..


"본인이 오셔서 수속하셔야지요,.,아버님은 어디에??"

요거요거 먹혓음,,

글고 일본나가시는 바바리 차림의 한껏 멋을 내신 부부에게..

두분 카사블랑카 주인공같으십니다,,

요거요거 완전 먹혔음,.,

에..또..

이쁘게 화장하신 여자손님께..

고앙에서만 근무하느라,,계절감각이 없는데 손님을 뵈니 화사한게 공항에 봄이 온것 같아요..

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완전 먹혔음,,

글고,,

선배가 한 최강의 멘트,,

홍콩,,야경이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손님 미모 앞에선 야경도 빛을 잃겠네요.

이거듣고 손님 쓰러지심,,

오옹, 야경 멘트 괜춘하네요!
꺄르르르.

그러나 써먹을 때가 없음.
힝.

확실히 서비스업이란 힘든 일인가봐요. 손님 보면 멘트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
선배분의 멘트라는 건...하아; 근데 진짜 위에 멘트들 좋네요! 먹혔을만 해요 ㅋㅋ

오, 멋진 멘트네요!

그런데 저는 그런 멘트 쓰려면 목숨을 걸어야 할 듯..-_-;;
오그라드는 쪽으로는 워낙에 약해서..

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계절감각이 없는데 당신을 뵈니 화사한게 사방이 훈훈하네요..
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좋다....!!! ㅎㅎ

제껀 없고;

즈희 선배님하가 주옥같은 멘트를 바텐더걸에게 날려주시는걸 본적이있는데.
[내이름은 딘이예요. 후시딘. 너의 상처받은 맘을 치료해 주겠숴;]


하아;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ㅡ.ㅜ

아악....이게 왜요?........ 전 이런 멘트가 좋은데.... ㅡㅜ

그래서 그 동안 없으셨나 봅니다-ㅁ-;

오~~ 전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잘만 살리면 빵 터질것 같은데 내 취향이 독특한건가 ㅡㅜ ㅋㅋ

하아; 그 바텐더님은 허리가 뒤로 90도로 젖혀지면서 웃고 전 오그라드는 손가락을 펴느라 여념이 없었..;

여자를 웃기는 게 얼마나 훌륭한 일인데.......

당당해지세욧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긍데 이런 유치한 멘트가 웃기고 잼나긴 해요 >_<
여성분 웃게 만드는덴 성공할듯

노리개라고 하시니 석달을;;;

노리개 멘트는 이제 버리기로 했어여. ㅎㅎ
사실 필살이라고 했지만 성공률은 그닥......

저도 자주 써 먹는 멘트가 있긴 한데 비밀이에염

익스님하..... 도와주세열........굽신굽신

이미 커플이신 분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