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영어만 잘한다고 국제화가 된다는 생각 자체가 웃겨요...
이번에 노벨 물리학상 탄 일본인 교수는 영어 쓰는게 불편해서 해외에 잘 나가지도 않는다고 하던데...ㅎㅎㅎ
솔직히 한국에서 영어 영어하는 이면에는 사교육계를 소유한 기득권층의 음모도 한몫 한다고 봐요.
나오면 소용도 없는 죽은 영어를 중요하다고 열나 가르치니...유명 강사들이 한다는 강좌를 봐도 저런거 배워서 뭐하나 싶은것만 가르치고...
결국은 쓸모없는 영어 가르쳐서 사람들 주머니만 털어가는 것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