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기독교......

악마의 종교 기독교... 나찌보다 많은 무고한 양민들을 불 태워죽이고도 태연자약한... 세금도 안 내 이제는 국가도 들어먹으려 들어 교육까지 망쳐 이 사탄들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주민센터 앞엔 "신도림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석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정남기 동장은 이와 관련, "지난 2006년 인근 교회가 건물을 기부채납하고 표지석을 새긴 것"이라면서 "종교편향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지역 주민 임모씨는 "공공기관으로서 종교중립 원칙을 위반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달 26일 센터에 신고했다.
---> 이정도는 OK아닌가요... 기부채납하고 그거 한마디 새긴건데...

기독교가 그간 정녕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위해 공헌해 온 종교라면 이 표지석을 보고서 다들 훈훈할 겁니다. 사람들이 인상 쓰게 되는데는 그간 저질러온 악행들에 대한 더러운 인상과 기억들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뿐입니다.

다른 거 다 떠나... 그 많은 세금도 안 내는 교회 재산으로 딴 나라 관광하듯 단기선교 가서 개죽음 당해 국민들 쪽 팔지 마시고 부디 우리나라 내 복음에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전에 종교지도를 보니 경상도 쪽은 기독교 정말 박하던데 논란 많은 외국에 투자하느니 차라리 경상도 몰빵 전략은 어떠신지? 기독교의 그 하나님께 닿을 정도로 쌓아올리신 재화를 이 사회 약자와 서민을 위해 모조리 푸시라는 얘기는 판타지라 아예 하지도 않겠습니다.


예수님이 오늘날 한국에 계시고 그 분 덕에 그 많은 재화가 모인다면 예수님은 아마도 모이는 족족 다 없는 자들을 위해 쓰셨을 겁니다. 그리고서 첨탑 높은 교회도 쌓지 않고 낮은 곳에 임해 지붕없는 교회, 온 사회가 교회인 세상을 지향하셨겠죠? 이러니 요한계시록에 내 이름으로 이적을 행한 자들을 나는 모른다고 꾸짖죠... 쯔쯔

경상도쪽은 기독교도가 별로 없죠..

아마 법회를 갖자고 했다면 그 교사는 당장 짤렸겠지요.

동네목사와 엄마들 학교에와서 울부짖으며 통성기도를 100일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