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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張氏道士
08-12-06 00:54
121.♡.♡.245
저도 졸업하고 싶어요~~
유난히 12월만 되면 '애인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심해지네요.ㅜㅜ
저도 졸업하고 싶어요~~ 유난히 12월만 되면 '애인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심해지네요.ㅜㅜ
dr.레인
08-12-06 00:55
143.♡.♡.66
토닥토닥~
뭐 곧 생기실 거임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토닥토닥~ 뭐 곧 생기실 거임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서현]張氏道士
08-12-06 00:58
121.♡.♡.245
내년엔 레인님이나 저나 생기겠죠?ㅎㅎ
내년엔 레인님이나 저나 생기겠죠?ㅎㅎ
도시솔라피미레도
08-12-06 01:00
147.♡.♡.67
아뇨....
아뇨....
[서현]張氏道士
08-12-06 01:05
121.♡.♡.245
형...ㅜㅜ
형...ㅜㅜ
깊은슬픔
08-12-06 00:59
220.♡.♡.149
꿈 속에서 이상화된 동순양을 만나셨군요 >.<
꿈 속에서 이상화된 동순양을 만나셨군요 >.<
dr.레인
08-12-06 01:01
143.♡.♡.66
왜 꿈에서 만난 츠자는 담날 얼굴이 생각나지 않는 걸까요?
진짜 동순인가...
왜 꿈에서 만난 츠자는 담날 얼굴이 생각나지 않는 걸까요? 진짜 동순인가...
앙겔루스노부스
08-12-06 01:10
116.♡.♡.147
전 안생길듯...
얼마전, 꿈에 저의 그 사람이 나왔었죠. 수줍은 듯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저를 보아주더군요. 현실에서의 싸늘한 경멸과는 전혀 다른... 너무도 황홀한 기분... 깨어나는 순간, 너무 잔인한 현실 때문에 울었더랬습니다...ㅜㅜ
전 안생길듯... 얼마전, 꿈에 저의 그 사람이 나왔었죠. 수줍은 듯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저를 보아주더군요. 현실에서의 싸늘한 경멸과는 전혀 다른... 너무도 황홀한 기분... 깨어나는 순간, 너무 잔인한 현실 때문에 울었더랬습니다...ㅜㅜ
깊은슬픔
08-12-06 01:11
220.♡.♡.149
쩝.
쩝.
앙겔루스노부스
08-12-06 01:12
116.♡.♡.147
그래도 웃어야죠~~^^
그래도 웃어야죠~~^^
dr.레인
08-12-06 01:11
143.♡.♡.66
앙사마께서 왜 안습계로 진출을 ㅠ_ㅠ 흐엉엉엉
이건 설인님보다 더 강한데요.
앙사마께서 왜 안습계로 진출을 ㅠ_ㅠ 흐엉엉엉 이건 설인님보다 더 강한데요.
앙겔루스노부스
08-12-06 01:13
116.♡.♡.147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요... 뭐, 저는 우는거 좋아하니까 상관없어요~~^^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요... 뭐, 저는 우는거 좋아하니까 상관없어요~~^^
신조협려
08-12-06 01:22
116.♡.♡.70
안생기는분들 여기 다 계셨었구만 껄껄
안생기는분들 여기 다 계셨었구만 껄껄
dr.레인
08-12-06 01:26
143.♡.♡.66
먼가 속세를 초탈하신 듯한 포쓰~
먼가 속세를 초탈하신 듯한 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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