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의견이십니다.. 제가 요즘 넘 바빠서 못알아보고 있었는데요, 한겨레/경향에 생활광고를 하는 란이 있습니다.
개개인이 몇만원씩 내고 작은 광고를 내는건데요.. 돈도없으니 ㅋㅋ 거기에 텍스트로라도 선수협 지지광고를 올려보면 어떨까 싶네여

사실 저도 어떤 분이 제안하셔서-ㅁ-;

마지막 문단 때문에 시망한 글;;;

그럼 장가 보내주세요.
힝.

3번은 단관갈때 간단한 피켓 드는 것도 좋을 듯...

"민한신 사랑합니다.

선수노조를 지지합니다."

네, 좋은 의견이세요+_+

사실 내년 3월 시범경기에 피켓을 들까 생각중이었습니다.

민한신 사랑합니다. 롯데의 민한신

제가 베팍 대표성은 없지만, 요정도는 미리 글을 쓰면 회원분들도 베팍 이름 걸고 피켓 드는 걸 반대하지는 않으실듯 해서

선수노조 지지는 다른 문제라서요.

뭐 논의를 거쳐서 플랜카드 제작도 좋을 듯.

하나 만들어서 각 지역 단관 때 잠실, 목동, 광주, 사직, 광주, 인천, 대구...

택배로 전달해서 거는 것도 좋겠네요.

지지에 대한 건 의견수렴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는 게 좋겠죠.
운영진에서 어느 정도 판단해줘야 할 문제도 있고요.
힝.

음. 운영진 교체 시기라서 좀 미묘하지만,

시즌까지 3달, 4달 남아서,

충분히 의견수렴을 거칠 기간이 남아있군요.

저도 이 의견 지지하고, 동참하겠습니다.

네, 한 번 같이 이야기를 나눠봐요.
힝.

선수협 지지 보다는.... 차라리..... 다른 방법을 택해 보셔야...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떻게 접근해야 될런지 잘 모르겠어요.
흙.

여성분들은.. 싫어하셔야.. 시집가시나... '_';;

아~ 찬성하시구 '결혼'하심 될듯~! +_+/

전 싫으나 좋으나 독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