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곡 듣구 저두 졸라양처럼 혼절하러~슬플 때 슬픈음악이 최고인건 아이러니 같기두 하네요; 잘들을게요^^

민양 굳나잇~

슬픔따윈 시크하게............................와우~ 시크한 졸라양!!!! 난 그대가 정말 옹인줄 알았다구욧!!! >.<

옹 맞아염... ㅡ.ㅡ;;

젤라양보다 어린 츠자 아닌가여? ^^;;;;;;;;;;;;;

90년생이졈

1890년..ㅡ.ㅡ;;

쿨하지 못하게시리.

선플러를 가장한 저 사악한 악플러 눈썹..ㅡ_ㅡ; 우리 졸라양을;

두분 열심히 햄 볶고 볶고 왕창 볶으세요.. 음헿헤헤헤헿..;;

짤방의 싱크로가 초대박!

뭐 그렇더라구욤

자렛 아저씨의 숨소리마저 슬프게 들리는군요..^^*

홍홍~

아니 내가 언제 저기서...담배 못피는데...ㅎ^^.

네 아니시져 감사합니다 (__)

졸라옹도 악플러셨군요...저리 아름다운 음악을올려주고 악플러라니...ㅠ.ㅠ엉.

좀 쿨해질순 없어요 ? 아마추어같이 왜이러세혀

휘솝양 쿨하게 따귀한대 맞으실래혀?

쎄게 때려줘염..더쎄게!
하악하악;; =ㅂ= .

연주곡이라 가사 올릴까 말까하다가 아래게시물보고 그냥 올렸어요 워낙 히트넘버라..

플레이버튼은 누르지 않았어요.. 오늘은 우울한 곡은 듣고 싶지 않네요...

막 우울해진다기 보다는 그냥 웃고넘길수있는 그런 추억같은 곡이에요
율싴은 해피

그렇담 플레이버튼을 눌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