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사건이 실시간으로 기사화되는 것은 제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확실한 사실도 아니고, 일단 수사과정에서 나온 일일 뿐인데 저런식의 가십꺼리가 되고 나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더라도 되돌려질 가능성이 전무하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백 했다네요..;;

부녀 둘다 자백 이거뭐..;;

막장오브더 막장

대략 사건 내용은 신문에서 접하고 파악이 되었는데요.

이거 혹시
혹시 정신지체인 딸을 강간해 오던걸 부인이 알아채고 딸에게 추궁하다가 남편이 딸을 시켜서
부인을 살해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사건관계에서 딸이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것 같단 말이죠.
지체장애,정신장애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딸이 자기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시키는 대로 움직인거 같아요.

한마디로 남편이란 작자가 개막장이란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