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횽아를 무서워하시는 너부리횽아

도카쟎아요;;;;

그래도 얼마전까지는 안 보이실 때는 안 무서워하셨는뎅 ㅠ.ㅠ

하앍.. 네이트에 계신 걸 보니... ㄷㄷ

피해야 하나여..ㅠㅠ

그르게,,,

며칠 잠수 타야하나+.+

수 많은 견찰 전경떼 앞에서도 당당하셨던 행님이..어찌.. 주르륵..ㅠㅠ

또 뭐 재탕 어쩌구 하시겠죠
쫄지마요 행주장군님

와~~ 행주장군 조타!!!

형아 무서워하지마세요...

영계님이 형아깐다고 하셨지만 뭐 형아가 깔게있나요...

청초하신분 자꾸 까봐야 나올것도 없어요...

제일 걱정되는 소보횽아 ㅠ.ㅠ

내가 왜?

냉정하게 생각해 보문은,,, 뭐 내가 깔게 뭐가 있겠어,,,

기럼,,, 암,,,

저 위에 좋은 말이 있네요.

세한연후에 송죽의 푸르름을 안다 시절이 수상하니 의인을 알아보겠다

너불횽님이 까일게 어딨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이젠 즐기시는구랴.

한게좀 보고 왔더니.......

이런 날은 엠팍한게를 보셔야^^

안 가봤지만 뭔가가 훤히 보이는 듯^^;;;;;;

횽아 당당하게 나가세혀+_+

겉으로 보면 횽이 큰형같아요

아 조아요,,, 뭔가 저를 위해주는 것 같은 이 댓글

뭔일 있나요. 요 며칠 뜸했더니 분위기 파악이 안됨...--

;;;;;;;;;;;;;;;;;;;;;;;;;;;

영계옹 닉네임이 걸레처럼 너덜너덜해 졌다고 제가 시비 걸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