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보통은 그냥 상냥하다, 다정하다의 의미로 쓰던데.....
아....한국에서 야하다는 뜻으로 쓰인단 거군요..ㅋㅋㅋ

저두 첨 알았네요... 상냥하다는 뜻인데..

이제 아예 제 스톡허로 나셔셨구랴..

그 정성으로 저 소개 시켜줄 야사시한 처자나 물색을...

저 위에 보면 쉽다는 뜻도 있지요. 쉬운 남자... 킁!!

야하다는 뜻 아닌가요?

ex) 이 야사시한 분위기는 뭐지?

야시시라고 쓰는거아닌가요??ㅎㅎ
전 야시시하다라고 쓰는뎅~~

일단 소보옹이 독타라 야시시를 야사시로 오타를...

야하다는 뜻은 '야시시'가 맞을텐데... 소보옹의 오타인 듯... ^^;

짱은 長에서 나온 말인 것 같은디...

긍데 정말 저 답변은 별 신뢰가 안가긴 하네요;;;;
일본어에서 유래 변형되어 쓰이는 한국어가 많기는 한데
위에 예들은 그닥 공감이...............-_-

야하다란 뜻의 야시시하다는 들어봤는데...
야하다란 뜻의 야사시는 첨 들어봄;
글고 호칭의 '짱'도 거리가 넘 멀고.....

위에 댓글 다신 즞질 영감쟁이들은 섹스 온더 브레인...즉! 모든걸 즞질로 승화시키는 분들이니 이해하시길....

음,, 저는 야사시 하다 라는 단어 보자마자 '야하다' 라는 의미로 생각했어요. 정확히 풀어서 쓰자면..

은근히 색기흐르면서 야한 느낌 ? 의 단어로 인식. '상냥하다' 라는 뜻은 처음 들어보네요. 오히려 전 그게 어색 ;

전 그냥 일본 애니나 일본 드라마에서
워낙 자주 듣던 말이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