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가 나타났대!
계절이 변하는 날. 역시나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배를 타고 떠나온 끝에 외딴 섬에 당도하여 터를 잡았으니.
그 이후.
뿌듯하리만치 번듯해지고 많은 이야기들이 쌓였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즞질 옹들, 식취녀들과 어울린지도 벌써 일년...

우와, 일년째군요! 앞으로도 좋은 공간이길^^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나 베팍과 함께 ^^*
즐거운 주말 되세욥

벌써 1년이군요~~ㅎㅎ
자주 글을 남기지는 않지만~~ㅎㅎ
이종범~이종범~~~이 생각나네요~~ㅎㅎ

고도의 이종범 찬양글이로군요

1년이 된만큼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좋은 사이트가 되기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명색이 야구사이트인만큼, 데이터를 종합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라던지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뽐뿌사이트처럼 추천자 아이디를 명시하는 것도 좋아보이던데 말이죠.

오, anniversary party 안 하나요 ㅎㅎ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아 20년만에 들어보는, -_ㅠ
퇴역 군인 음악샘께서 초딩 합주부 델꼬 이 음악으로 대회 나갈거라고 한달 악으로 깡으로 연주한 기억이 나네요 ㅠ
수고하셨슴돠 계속 쭈욱 자알 부탁 드립니다!

하아~오늘이었군여,,,다음카페로 옮기던 날이...

감회가 새로와요,,

근데 왜 전 이 배경음악에 "이종범"외치고 있는걸까여,,, 이종범 이종범~안타 이종범~~

가슴 벅차 오르는 날이군요~!!
새로운 신천지를 향해 떠난 개척자들!!

하아..... 그게 벌써 1년전인가요?

다음으로 엑소더스하면서 뭔가 벽돌이라도 쌓고자 뻘글쓰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좋은사람을 많이 만나게된것이 가장 좋은일이구, 야구볼려고 시간 빼앗기는것이 가장 안좋은(하지만 행복한) 일이 되었네요.

여러분들 사랑해요....^^

어느새 1년이라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나름 잘 정착한 것 같습니다.

호오+_+

벌써 1년이군요. 문득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1년이 떠올라요 ㅋㅋㅋㅋㅋㅋ

시간 참 빨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