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남친이 아님에도...........


어장관리 당하신거에요? 4번물고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파닥 파닥 멋지게 제가 다시 낚아드렸죠...+_+
어느날...친구를 통해 날린 소식.
베티 남자 생겼대~~ 꺄르르르르르르 >_<
그분 난리 났었음..음하하하하핫
감히 누굴 관리할려구!!!

역시 엘리뚜 베티님~!!! ^^

주무세요~~^^/

얼릉 자야죠...^^

진짜 자는지 궁금해서? 흐응?

그런걸까요? +_+

흠칫! 저도 가끔 그러는데.. 저같은 경우는 걍 대화하고픈 사람한테 그런다능..-_-a

그런걸수두요..+_+ ㅋㅋㅋ

저는 ex한테는 절대 연락을 못하겠더라고요 -_-;;;;;

안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아요.^^
그냥 이뿐 추억만 남도록~

그냥 새벽에 정줄 놓은거 뿐이에요. 넘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 생각없이 던진 돌에 어장안에 있던 물고기는 파닥거리는 형국이네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주변의 기술자들을 촘 많이 알아서...
어설픈 어장 따위 걸리지 않지 말입니다..+_+
일명 역어장을 한담 모를까..ㅋㅋㅋ

풉.

저같은 경우 새벽 2시에 자니? 라고 문자를 하는 경우는....
새벽에 한창 센치해져서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어서... 대화상대를 찾을때 보내네요 ㅎ

그럴수도 있어요.^^;;
그때가 제가 프랑스 출국하기 전이라서
섭섭해서..ㅎㅎㅎㅎㅎ

그건 말이죠. 베티이모가 여자친구보다 편하고, 만만하고, 술 마시자고 부르면 잘 나올것 같고, 외로울때 말도 잘 들어줄것 같고, 같이 놀아줄것 같아서 그런거예요.
한마디로 편하고 안 튕길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건 절대 아닌게요..^^;;;
공적으로 알게된거라...전 그분께 꼬박 꼬박 존댓말쓰고....
한번도 단둘이 만나지도 않았고....
제가 술을 못하는지라...술자리는 무조건 피한답니다.
글구 맨날 튕기는게 일상였는데..-_- ㅋㅋㅋ
맨날...시러요. 시러요....이게 내 주된 멘트였음..^^;;;

심심해서 그러는것 뿐 아무 감정 없을껍니다. 안생겨요

옛날일이라서;;;; 생길리가..
글구 전 그분께 별루 관심이 없어서...
그냥 웃으며 대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그러다가 초큼 오바하시길래..
살짝 살짝 테클 걸어드리고...+_+

일명 구남친 타임 ㅋㅋㅋ

애플 누나닭~~ 근데..2시면 자고 있음..;; 문자와도..모르지 않나..-_-;;

구남친이라는 사람들은..다 잠이 없나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피하고 보자...구남친? +_+ ㅋㅋㅋ

이틀전 새벽2시에 돈 500빌려달라고 문자쏘던 대학때 여친도 있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_< 지못미~ 뚝심옹...

진짜 현실세계에 그런사람들도 존재하는군요...

이모 자혀?

안자니깐...여기서 이런 뻘짓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친구중에;

이성에 대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의여자와도 잘수있다는 주의, 맘만 안주면 된다는 주의;
상대방 입장에서보면 최악의 케이스였죠.

나중에 소위 친구라는 제여친의 손을 잡고 수작거는거 보고 연을 끊긴했습니다만..
그친구들 특징이, 본인은 스스럼없이 대하는데 지들이 다가온다..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극단적인 케이스는 아닐지라도 뭔가 마음의 흐름이 이쪽인 분이 아니셨을까요?

그러니까;
걍 자혀; 뼈에 구멍생겨혀;

헐.......-_-;;; 그런분은 전 갠적으로 매우 싫어하는뎅...ㅋㅋㅋ
암튼
제가 예로 드신분은....바람끼는 있으셨던듯...+_+
나야 모....그냥 공적인 관계라서..
그냥 웃으면서..대강 대강 항상 넘어가긴 했지만요;;;
난 별 관심이 없어서...은근 즐겼;;;?

이모도 내공이 보통은 넘는;;

암튼 저를 예로 들자면
관리따윈 안넘어 갑니닭; 연락와도 씹어버리고;
근데 왜일케 구여친은 지들이 차놓구선 관리들어오는지.ㅠㅠㅠㅠㅠㅠ
좀 한방에 껒여줬으면.ㅠㅠㅠㅠㅠ

오오... 늘배옹 구 여친이라는 존재가 있긴 하셨군요. +_+

오오... 늘배옹 구 여친이라는 존재가 있긴 하셨군요. +_+ (2)

ㄷㄷㄷㄷ

신발쿰이예요;
저한테 구여친따위가 있을리가.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남자복두 지지리 없는지라;;;;;;
내공만 높고 실속은 없는..-_-
저두 관리는 커녕 말도 못 붙이게 만드는데...
사회생활상 딱 끊기 모한 사람들은...
그냥 대강 혼자 놀라구 내비둬요..ㅋㅋㅋ

다생몽이었나요;

다림질하고,
생식하고,
몽유병있는 남친이 꼭 생길꺼예혀;

하아~ 착하고 자상하고 나만 바라보는 남잘 만나는게 소원..ㅜㅜ
긍게 그게 글케 힘들줄야...흑흑...

제사람 만나기가 쉬운거였으면 불펜의 독거들은 설명안되는 미스테리죠.+__+

평소에 새벽 2시에 깨어있었나보네요;;;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야행성 체질은...ㅜㅜ 흑흑...

결론은 새벽2시에 안자고 있어서.....그니까

자혀..

하~ 자야하는뎅 ^^;;;;;;;;;;;;;;;

베티눈화~ 자혀?
자여~ @_@

얼릉 자야 하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행성을 어케 고쳐야하낭? ^^;;;

새벽 2시에 안자고 있을만한 사람이 몇 없어서 생기는 사태인거빈다

사실 새벽2시 보담은 밤 11시쯤이 젤 많았는데..^^;;;
심심함 여친한테 전화할것이지! -_-+ 콱~ 난 속으로 막 이랬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