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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신조협려 08-11-10 00:26
 121.♡.♡.134  
발렌타인데이때는 발렌타인30년은 무리라도 21년산으로 사주세요라고 말하심이...
     
마크로스3 08-11-10 00:27
 123.♡.♡.93  
저 집에서 쫓겨나시는거 보고싶으신거죠? ㅠㅠ
퍼스나콘 設人 08-11-10 00:26
 115.♡.♡.229  
고마우신 저희 어머니께서는 좋은 밥이나 사먹으라고 용돈으로 주시던데... 빼빼로보단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크로스3 08-11-10 00:27
 123.♡.♡.93  
저도 올해부턴 돈으로 달라고 생각중입니다. 그돈으로 고기든 햄버거나 먹고싶네여
퍼스나콘 고뇌하는 꼴뚝맨 08-11-10 00:26
 121.♡.♡.55  
도서관에서 군것질할거 없어져서 심심하겠네요.
     
마크로스3 08-11-10 00:28
 123.♡.♡.93  
30넘어서 집에서 사준 가나초코릿 먹는것도 궁상맞아열...^^;
퍼스나콘 [Taeng&seo]Xenophon 08-11-10 00:27
 121.♡.♡.102  
흠;; 나중에 후회할텐뎀;;
     
마크로스3 08-11-10 00:30
 123.♡.♡.93  
후회는 들지만 과감히 미련을 버려야죠.

부모님의 사랑을 이제는 거절할때가 되었습니다.
퍼스나콘 [DBJ]베티블루 08-11-10 00:30
 87.♡.♡.239  
발렌타인 데이에,,,,초콜렛 주고,,,,,싸우고 헤어진 저보다 아까우실려구요...^^;;;


아흙,,,,,ㅠ_ㅠ
     
퍼스나콘 設人 08-11-10 00:30
 115.♡.♡.229  
그렇다면 싸우고 헤어지기 전에는....

부럽네요..
          
퍼스나콘 [DBJ]베티블루 08-11-10 00:31
 87.♡.♡.239  
이게 이미 오래된 얘기라,,,,ㅠ_ㅠ
     
마크로스3 08-11-10 00:31
 123.♡.♡.93  
절 주시지... 아흙 ㅠㅠ
     
퍼스나콘 고뇌하는 꼴뚝맨 08-11-10 00:31
 121.♡.♡.55  
고백한적 없었다면서 고백했군요.ㅋ
          
퍼스나콘 [DBJ]베티블루 08-11-10 00:34
 87.♡.♡.239  
고백은 아니구,,,,,이미 사귀는 남친이니깐,,,준거죠..^^;;;
그렁거 챙기기 싫어함에도,,,,,훔.....긍데.....결론은...ㅠ_ㅠ
퍼스나콘 [추]알로마 08-11-10 00:32
 125.♡.♡.109  
저는 제돈 주고 사먹는데;; 그래도 남이 챙겨주는게 맛있자나열 ㅠㅠ
     
마크로스3 08-11-10 00:33
 123.♡.♡.93  
님아..... 왜 외모에 안맞게 궁상을...ㅠㅠ
     
퍼스나콘 [DBJ]베티블루 08-11-10 00:34
 87.♡.♡.239  
사랑면님이랑 잘해보심,,,,받으실수 있으실지도,,,,,쿄쿄쿄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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