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안 생깁니다(__

흑..

전화번호딸 상황조차도 안되었겠군요... 뭐, 집번호를 땄다면 딴겁니다만~^^

앙겔님 반갑습니다!! 그게 아줌마 핸드폰 번호였다는!!!!!!!!!
진짜 집 안에서 아무 생각도 안났음;; 아무래도 그 집 가기전에 방법을 찾았어야 하는데 은행일이 속썩여서ㅡㅜ..

안녕하세요~~ 유일한 끈마저 아니었군요... 뭐, 또 만날 기회가 있겠죠~~ 그 처자가 아니더라도.

슴가옹 츠자가 18살로 보인다메!!!
이런 도독놈심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지두 어려유; 18~21살로 수정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안생겨요~~

켁..

안생기는 이야기군요~

언젠가는 생기는 이야기를 꼭 쓰겠습니다ㅡㅜ

조만간 생길거에요.. 주문을 외워요.. 생긴다. 생긴다. 친구에게 여친이 생긴다.. 응?? ;;

으흥?? 아무튼 참 느낌이 좋아서 뻘글로나마 남겨봤다는....

아줌마에게 고맙다며 식사한끼 사드린다고 약속잡으시고 나오실때 딸도 같이 나오라고 한뒤...

( ")? 미래 장모님에게 좋은 인상을 츠자분에겐 호감표시를..;;;

전자렌지 귀찮아서 아직 뜯지도 않았는데 잘 된다고 전화 한통 때릴까여ㅡㅡ;;

오늘 다크써클에 유난히 꾀죄죄 했다는.. 옷도 빨기 직전에 한번 더 입고 가고ㅡㅡ

전자렌지 중고 사야겠네효

이젠 모두가 주방 가전제품 직거래로 관심을 돌릴 시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