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좀 저질이네혀..

영화 보셨으면 제 의견에 동감 하실텐대여...

비쥬얼이 너무 화려하고 전개가 정신 없다 보니 정말 영화관 나와서 인상 깊은 장면이 생각 안나여...

그렇다고 재미 없었던 것도 아니고.. -_-

저도 어제 봤는데요..
재밌었어요 ~

예.. 재밌었어염.. 근대 쌀사탕님도 인상깊은 장면 한번 회상해보세여..

의외로 로봇 나오는 장면은 기억이 잘 안나실거에염.. 저만 그런거 아님..

ㅋㅋ 근데 진짜 시간 때우는 영화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근래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에서는 최고더군여..

모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300이니.. -_-

님 저질...

저는 tongue 이 기억나는뎅...ㅋㅋㅋ .......

미키님은 저 보다 더하심.. -_-

제가 인상깊었던 장면은.. 음...
신입생 여자로봇한테서 꼬리나오는 장면..
므흣하더라고요 ㅋㅋㅋ

쌀사탕님과 미키님의 취향이 비슷 하신 듯.. ^^

그러고보니 저도 생각나는건 캔디님처럼 그 로봇여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