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는 2곡이죠.

원래 계획하던 "전자깡패"가 엎어져서 새노래를 녹음했고, 그건 기부했고요.

엎어진 "전자깡패"를 듣고 싶어하는 네티즌이 늘어나서 다시 작업해서 공개했습니다.

영계백숙 리믹스는 기부가 아니라 윤종신이 돈 가져가는거죠. 에픽하이는 바베큐는 기부하는거고 전자깡패는 그냥 음반 보너스 트랙으로 넣어논겁니다.

리믹스는 윤종신 본인이 부른것인가여?

본인이 부른것과 정준하와 부른것 3곡이 있네요

본인이 해명을 했던데.. 꼭 이런 시기에 음반을 냈어야 했을까? 라는 아쉬움이..

그래도 3곡이나 넣었더군요..

윤종신은 일부러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돈돈 하는 느낌이;

좋은일 하자고 한건데 뒤끝이 개운치 안네요....전 앨범나온지도 얼마안된것 같은데....망한것 같지만...

종신흉 이번일로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왜 이래 알만한 양반이.....

윤종신 근데 그날 공연때 먼저간게 진짜 부끄러워서 그런건가요....영계백숙이 또 급조하는것 처럼 보이던데 나중에 얘기로는 미리 만들어놓은곡이다 라는것 같던데 전후관계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여....

라디오 스타에 떡밥 하나 추가되나여..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