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그 집 아직두 있나요?

네 있어요~ 제가 입학했을때 이집 주인아저씨가 알고보니 저랑 같은 해주오씨라서
저 가면 음료수도 막 주고 그러셨는데..나중에 주인이 바뀌었죠

요즘은 2500원정도 할거에여

빨리 익는 게 장점인 거니까 ㅋ 근데 진짜 싸네요. 후배들 밥 사주기 좋았을 듯 ㅎ

네 저는 항상 저기로....낮술먹인후 수업보내는 악마같은 선배였죠 ㅎㅎㅎ

비오는날엔 이것을..냠냠

쩝쩝..

저도 학교 앞에 돼지갈비 1인분 1,900원짜리 5인분에 소주 2병해서 후배 2명 불러서 생색내도 2만원도 안쓰고 폼잡았었죠.ㅋ

저희 학교에는 돼지갈비집은 없었어요 아쉽 ㅠ

저거슨 볶아먹는 고기.... 소쿠리안에서 부터 익어가는 고기.....

그쵸~ 어느새 보면 볶는...좀 오래 구우면 베이컨이 되는..

솔직히 고기도 아닌 것인데..

사실 그렇긴 해요^^;

대림역 8번출구 대박집은 아직 1500원 입니다~ ㅎㅎ

대박집은 체인이라 여기저기 있더라고요 강변에도 있고..ㅎㅎ

앗 우리동네도 1500원짜리 삽겹살 집이 있었는데
그게 대박집인 듯. 한번도 안가봤지만.. 입이 고급이라. 후훗

역시 고급... 담에 제가1500원짜리 대패삼겹살을 대접하겠습니다 ㅋㅋ

앗.. 럭셔리 단주님하가 사주는 거라면 좋지요. ^^

회사 주변에 있는 대패삼겹살집은. 일반 삼겹살집보다 비쌈.. -_-

일반 대패삼겹살보단 맛있던데-.-

그런데가 종종 있더라고요 -_-a

급벙 ㄱㄱ-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