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탐탐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세상이 넘 험해서 큰일이예요.ㅡ.ㅜ

눼.. 카드값만 냈져 -_ㅜ

근데 메이커를 알고 훔쳐간거 보면 여여여자가...덜덜덜.

저두 그 생각을 했긴 했었더랍미다..-_-

이거 레알 비싼 속옷이군요.덜덜덜.

아오 진짜..쓰레기같은 새끼들..

더 쓰레기들은 그거 신고했을때 몇몇 견찰들의 자세라능..-_-

신발.. 몇명 어서 대려와 놓고 쭉 세워 놓은 담에

보는 앞에서 찍으라는적도 있었어연..이런.. 드런느므 세상

아놔 그게 뭥미;;;;;

프린세스탐탐세트란게 뭔가요?;;; 제 여동생이 숙대 다닐때 혼자 자취했는데 그동네도 치안상태가 상당히 안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야구방망이를 잠자리 옆에 두고 잤다고;;;

아늬 이붕들은 어째.. 다들 프린세스탐탐만

검색순위 올라가나연 -_-

ㅋㅋㅋ 저 검색해봤...다음에서 25만원부터 뜨네요.근데 이런경우 보면 정말 남잔지 여잔지 헷갈려 지네요.물건을 알고서 중고로라도 팔려고 그런 사람일수도 있고,정말 변태일수도 있고.덜덜덜.

401호 할므니.

301~101호 - 50대 주부님하 언늬들..-_-;;


설마 그 언늬들이;;

제가 제일 모르는 분야가 패션이라서;;;

럭셔리 속옷 ㅎㄷㄷ~

아흙...

열 받아아~~~

소개팅 나가서 그런 얘길 하는 경찰님하도 참;;;
독거의 피가 흐르시나

아. 저희 6촌 고숙분이 경찰이신데, 저런 마인드가 이해는 되요.

이러저런 큰 사건 한번 겪으시면,

모르는 분은 좀 과민하다고 생각할만큼 호들갑스럽게 된다더군요.

응..그 날 시킨..

라비올리가 아주 짜게 식었던 기억이 나네연.

칼중에 가장 날카로운게 사바끼 칼입니다..도축장에서 발골할때 쓰는칼이죠..어느정도 날카롭냐하면..왠만한 물렁뼈는 그냥 싹뚝할만큼
잘들어 갑니다.가지고 다니시다가..(은장도처럼)놈이 접근했을때..목의 경동맥을 푹~~아주 약간의 힘만으로도 쭉하고 들어갑니다

그럼 피가 콸콸 쏟으면서 놈은 도망 혹은 ...물론 바닥에 분수처럼 떨어진 피는 책임못짐

살인이잖아여..-_ㅜ

하아.. 드런느므 세상

검색해봤다능.... 가격이 ㅎㄷㄷ


변태넘이 볼때 제일 이쁘니까 집어갔겠죠.

보는 눈은 있는겐지..

네 심미안을 가진 개늠이라능

심미안을 가진 개늠이라..

단어선택이 아주 절묘하시네요. ㅎㅎㅎ

댓글은 산으로~ ㅋ

근데 꼭대기도 마찬가진가요-_- 방 구하는 친구들 따라댕길때면 지하나 1,2층은 계약못하게 했었는데, 다 부질없는;;

꼭대기든 중간이든 반지하든... 재수없으면 다 똑같아연.

뭐 반지하 사는 제 친구는..

맨날 술 먹은 남자들이 창문에 오줌눈다고..

개짲응을 내더군연

헐;;; 덥다고 창문 열어놓는 날엔 ㄷㄷㄷ

근데 삼성역쪽은 뭐랄까...골목쪽은 정말 어둑어둑한곳도 많다죠;; 대치동도 마찬가지지만; 순찰 백번하면 뭐해 맨날 새벽에 폭주족 무개념 양아치들이 소음내서 잠도 못자게 하는데 ㅠㅅㅠ

오바이트하는소리도 자주 나연 - ㅠ-

제가 사는 동네는 오바이트 소리는 덜하던데요;;; 하긴 삼성역쪽은 워낙 직장인들이 부어라 마셔라 하는 동네니;

혹시 지금 이 댓글창 확인하고 계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뜩해.. ㅋㅋ아공..

앙겔님 ㅋ 쪽지함 똟어지게 보고있지연 ㅋ

제가 살고 있는 XX동에는
일주일에 15건의 절도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저도 경찰쪽 정보는 좀 많이 있어요

15건..

정말 드런느므..세상..ㅜ_ㅜ

ㄷㄷ 나같은넘이 옆에 있다면 많은 여성분들을 경호보호 해줄텐데 아쉽군여 ...이건 뭔 개드립?? 나름 유도단증갖고 있는 남자??

단쯩 자랑하는 울 귀연 맥브라군이시군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