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뵌 적 있는 분같은 친근함이 느껴지네여 +_+

저의 컨셉은 섹시...멋짐...보단 푸근함. 동네 옆집 형/아저씨 컨셉이라는 ㅎㅎ

역쉬 왕자... 그나저나 밀고 싶네열.

벌레는 왕자입죠. 근데 왜 밀고 싶은세열?? ㅡ,.ㅡ

뒤에.... 물이 있으니깐여. ^ ^;;;

전 혼자 죽지않음. 논개정신으로다가.... ㅡㅡ^

갑자기 인증타임 시작? ㅋ 날이 추웠나봐요 ㅋㅋㅋ

넵... 뒤에 보이는 곳 다 꽁~꽁~ 얼었죠. 벌레 손발도 오그라들고....

푸근함이 느껴지네요...

저의 유일한 컨셉이죠!!

오옷!!

앗!! 벌레옹 인증 첨봐요~ @_@

역시 옹이셨그낭 ㅋ

콰렁옹!! 옹에 비하면 전 애벌레입네당!!

언제 차라도 한잔 ㅇ_ㅇ

어여 뵈야 할텐데 말이졍 ㅋ
그나저나 중계 좌표 쩜~!! @_@

횽아 볼살쩜+_+ㅋ

저 볼살이 없으면 나의 유일한 컨셉인 푸근함도 없어지니...

살짝 밀고싶어지는 사진이네요 @_@

누나 성격나오시네효 ㅎ

전 혼자 죽지않음. 논개정신으로다가....

남자인증 놓치는 방법 없을까여?

여지없이 보게되는 남자인증... 흙.... (근데 벌레옹 인증은 첨봐효 ㅎㅎ)

소심한 자세 귀엽네혀~ 히히

흑마구옹... 언제 한번 만나야할텐데....

그래서 이 말 꼭 전하고 싶네요. "탱구는 벌레꺼임!!!"

앗,,,동네 그냥 아는 형 같아여,,넘 친근함^^

푸근하네요..벌레옹.....쩝.....

못믿지겅~ 저의 푸근함이 부러운거임??

훗 저도 못지않은 푸근함이..^_________^

킁~ 그럼 인증을 하심이....

친근하시고 푸근하게 보이세요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