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작에 무음으로 +_+

손에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확인합니다 흐흐흐

무음으로 해 놓으면 나중에 무음으로 해 놨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수가 있어서요 ^^;;;;;

학생인 척 하실래여? *_*

제비 옹은 학원 안 다니십니꽈! 문화센터는요? ㅡㅡ+

문화생활 쩜 하세여!!!!!!

뻥즐~

저는 귀찮아서 어디서든 진동으로 해놓습니다...
그래서 전화 안받는다고 욕을 많이 먹습니다...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완전 똑같다. 나는 벨소리 듣기 싫어서 ㅡㅡ+ 1년 365일 진동으로 해 놓음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제 벨소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살아온 핸드폰인생이 5년이군요...
누이하고 나는 코드가 조큼 맞군여...

난 핸드폰 내장 벨소리(아주 기본적인거)만 써 ^^;;;;

컬러링도 안써...?

나 컬러링 완전 싫어함! ㅡㅡ;;;;

나도 2년전부터 컬러링 완전히 버려버렸는데...
한달에 900원에서 1200원 나가는 돈도 아꿉고...
심심하면 컬러링 없는 제 전화기에 전화하셈~~~ㅋㅋㅋ

근데 나 전화/문자 주고 받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 ^^;;;;

1년 만에 전화 온 베프랑도 통화시간 10분 안 넘김(이게 최장!!!기록 ㅡ0ㅡ).못 넘김! 딱히 할 말 없음!

헉 나 방금 친구하고 25분 넘게 통화했는뎅...
이거 내가 비정상인가...

!!!!!!!!!!!!!!!!커헉!!!!!!!!!!

토마스는 수다쟁이! >ㅠ<

저 대학땐 과에 딱 1명이 핸드폰이 있었는데(무전기 만한거..) 그땐 수업 도중에도 자연 스럽게

전화받고 그게 큰 결례라고 생각을 안했던것 같아요... 불과 몇년사이에.. 참 세상 빠르게 변하는것 같아요

!!!!!!!!!!!!!!!!!!!!! 진짜요? @ㅁ@ 우왓!

헐 핸드폰 열지도 않고 끄는게 가능한가...

슬라이드폰이면 당연 가능하고 ㅡ0ㅡ(내껀 슬라이드)
폴더라면 옆의 버튼 아무거나 길게 누르면 음성사서함으로 그냥 넘어감;;;;

다 요령이 있음 ^^;;

나무도 진동.....

사람 만나 대화시 벨소리...짜증나고...
내게 전화한걸로 봐서는 나무가 아쉬워 할 일도 아닌지라....--

아~ 맞아요. 한창 얘기하고 있는데 벨소리 띠리리~ 울리는 것도 좀;;;;;;그렇지요.

저는 수업중에 남들못듣는 진동을 들을때가 있어요+_+ 그래서 친구한테 진동울린다고 하면 무슨소리 하냐고;;;;;;
근데 어디선가 주섬주섬하면서 누군가 폰을...친구가 신기해하면서....한편으로는 이상한 눈으로;;;;
정말/////진동은 속(?)에서 처리!!!

책상 위에 폰 올려놨는데, 진동 울리면 그 또한 천지가 개벽할 소리죠;;;;

아니 왜 딱딱한 책상위에 대책없이 폰을 올려 놓냐고요 ㅡㅡ+

도서관에서 그러면 정말 대박-_-이죠..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주고 싶죠~

진짜로 휴대폰 버리고 싶네요. 뭐 일의 특성상 안받으면 편한 일에 관한 거아니면 태반이 부탁을 받는 거라.

학생이 부러훠요.

전...학생은 아니고욤 ^^ 저녁에 학원 다니거든요 ㅜㅜ

제가 학교다닐 때도 저런 사람들 많았지만 요즘도 많더라고요;;

전화가 많이 오는건 아니지만 때로는 핸드폰이라는 족쇄같다는 느낌이 있다보니...싫을때가 많습니다..

몇일 서랍에 넣어두고 다니니...
생전 연락 안하던 사람들이 집 전화 크리...--"

예전에 핸드폰을 읽어버려서 한 달 정도? 핸드폰 없이 산 적이 있었는데요(물론 학생 때요 ^^;;)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무이께서 걱정을 너무 많이 하셔서(도통 연락할 방법이 없다고) 결국 휴대폰 하나 장만했었네요 ㅡㅅㅡ

다들 독거이신가봐염. ㅎㅎㅎ

삐삐포함해서 16년째 진동후 벨로 사용중

조용한 곳에서는 진동만으로 바로 알아챌수 있고, 이동중에는 벨소리듣고 전화받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욤 ^ㅡ^
집에 있을 때는 벨소리로 해 놓고, 밖에 나가면 무조건 진동으로 해 놔요 'ㅅ'

이거슨 남 얘기~

내 얘기는 아님..................( '')a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