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조일자 부분이 클 듯 해요.
저같은 경우, 가장 저렴한 것은 일단 피하는 편이구요,
상품평이 있는 판매자의 것, 그리고 파워셀러의 제품 위주로 구입을 해요~

제조일자가 아무래도 맘에 젤 걸리더라고요;;;
싼 게 비지떡이라고, 싼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값이 좀 나가는 걸 사는 게, 아무래도 좋겠죠? ㅠ_ㅠ

걍 오프가서 사염~그럼 면봉 줄거임.

오프엔 잘 안 팔아염. 한국화장품 껀데도 말이죵.
글고 동네 화장품 가게 다 없어지고 체인점(토니모리? 뭐 이런종류)만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매자 후기 등이나 관련 카페 등에서 정보를 좀 살펴보세요.
그래도 얼굴에 바르는 건데 싸다고 덜컥 결정하기도
찝찝하니까...

하루하루 이뻐지는 핫처키냥...

원판이 호박이라 화장품 바른다고 달리 좋아질 것도 없습니더 T^T 어흑~

자기돈으로 화장품 사서 바르는 처자도 있나봐요. 처자들은 죄다 남자들이 화장품 사다 바치는줄 알았는데......

화장품을 왜 남자가 사 줍니까!!!! 자기 돈으로 사야죠;;; ㅡ.ㅡ 흠흠~

많이 갖다 바치신분의 증언일듯..

흠~ 그런 듯 싶네요 'ㅅ'a

안사면 편해요

이제 날이 추워져서 피부가 마구마구 땡겨~

백화점홈페이지 고고씽~ @_@

역시 된장녀 콰렁 옹 ㅠㅠ

전 백화점 따우 안 가욧!!!!!!!!!!

지살롱은 뭐여?ㅋㅋ

먹는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