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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뚜기뚜기 꼴뚜기
09-09-24 23:49
121.♡.♡.55
다람쥐도 쥐는쥐~후다닥~
다람쥐도 쥐는쥐~후다닥~
♡핫초코♡
09-09-24 23:50
119.♡.♡.18
아니! 캄칙한 다람쥐를 보고 대체 무신 생각을 하는 거임?
아니! 캄칙한 다람쥐를 보고 대체 무신 생각을 하는 거임?
아콰렁
09-09-24 23:51
121.♡.♡.70
안부릉부릉~ 메롱 >ㅠ<
안부릉부릉~ 메롱 >ㅠ<
♡핫초코♡
09-09-24 23:52
119.♡.♡.18
반사 ㅡ.ㅡ/
반사 ㅡ.ㅡ/
[비호감수괴]신조협려
09-09-24 23:52
121.♡.♡.153
비밀글 논의만 하다 결국 비밀글은 안된건가
비밀글 논의만 하다 결국 비밀글은 안된건가
♡핫초코♡
09-09-24 23:53
119.♡.♡.18
저에겐 힘이 읎어혀!!! ㅡㅅㅡ;;;
저에겐 힘이 읎어혀!!! ㅡㅅㅡ;;;
♬[울므]소녀면♬
09-09-24 23:53
116.♡.♡.107
눈 코 입 귀 손가락. 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증맞어. 부들부들. +_+
눈 코 입 귀 손가락. 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증맞어. 부들부들. +_+
♡핫초코♡
09-09-24 23:54
119.♡.♡.18
근데 다람쥐의 키 뽀인뜨인 꼬리가 안 보여서 조금 아쉬워요! 통통한 꼬리요 ㅠ0ㅠ
근데 다람쥐의 키 뽀인뜨인 꼬리가 안 보여서 조금 아쉬워요! 통통한 꼬리요 ㅠ0ㅠ
♬[울므]소녀면♬
09-09-24 23:56
116.♡.♡.107
아놔 근질근질. 부들부들. ㅠㅠㅠㅠㅠㅠㅠ 어릴적 다람쥐를 집에서 키웠었을때는 계속 쳇바퀴만도는 심심한 동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럴줄이야~. 꼬리까지 보이면 실신하겠쪄열. +_+
아놔 근질근질. 부들부들. ㅠㅠㅠㅠㅠㅠㅠ 어릴적 다람쥐를 집에서 키웠었을때는 계속 쳇바퀴만도는 심심한 동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럴줄이야~. 꼬리까지 보이면 실신하겠쪄열. +_+
♡핫초코♡
09-09-25 00:01
119.♡.♡.18
집에서 키우셨다고욧!!! 우왕~~~~~~~~~~>.< 즈히집은 멍멍이랑 냥이랑...이런 녀석들만 키워서... ㅠㅠ(새도 키웠군요! 십자매, 잉꼬 ㅋㅋㅋ)
집에서 키우셨다고욧!!! 우왕~~~~~~~~~~>.< 즈히집은 멍멍이랑 냥이랑...이런 녀석들만 키워서... ㅠㅠ(새도 키웠군요! 십자매, 잉꼬 ㅋㅋㅋ)
♬[울므]소녀면♬
09-09-25 00:07
116.♡.♡.107
아부지가 동물키우는걸 좋아하세요. 특별한건 없었지만.
강아지 . 거북이. 다람쥐. 토끼. 물고기. 새. .. 생각나는건 이정도에열.
고양이는 싫어하셨는지 집에 안들이시더라구열. 그래서 냥이가 유독 더 귀여워보이는가 싶어열.. +_+
참. 저희도 새를 4마린가 키웠었는데. 자고 일어날때마다 한마리씩 사라졌;;
알고보니 도둑고양이가 얌얌. +_+;;;;;;;;;;
아부지가 동물키우는걸 좋아하세요. 특별한건 없었지만. 강아지 . 거북이. 다람쥐. 토끼. 물고기. 새. .. 생각나는건 이정도에열. 고양이는 싫어하셨는지 집에 안들이시더라구열. 그래서 냥이가 유독 더 귀여워보이는가 싶어열.. +_+ 참. 저희도 새를 4마린가 키웠었는데. 자고 일어날때마다 한마리씩 사라졌;; 알고보니 도둑고양이가 얌얌. +_+;;;;;;;;;;
♡핫초코♡
09-09-25 00:08
119.♡.♡.18
아, 맞다! 물고기도 키웠었네용! 제가 가끔 밥도 주곤 했지요 후후후~
저희 집은 새 키웠다가, 나중에 날려 보냈어요 ^^
아, 맞다! 물고기도 키웠었네용! 제가 가끔 밥도 주곤 했지요 후후후~ 저희 집은 새 키웠다가, 나중에 날려 보냈어요 ^^
♬[울므]소녀면♬
09-09-25 00:15
116.♡.♡.107
물고기들..... 그 뭐시기 응가 달고 헤엄치는거. 보면 너무 귀엽지 않아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럽지만 귀엽기도하면서 떼주고싶다가도 보면 웃기고.
어릴때 그것때문에 수족관앞에서 떠날줄 몰랐었는데. ㅋ
저희집도 다죽고 한마리 남았을때 불쌍해서 날려보냈어열.
근디.......... 갸가 안죽고 잘살았을련지. +_+
요즘 제 관심유져인 초코님과의 이런대화 넘흐 좋아열~~~~~ 아잉♡
물고기들..... 그 뭐시기 응가 달고 헤엄치는거. 보면 너무 귀엽지 않아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럽지만 귀엽기도하면서 떼주고싶다가도 보면 웃기고. 어릴때 그것때문에 수족관앞에서 떠날줄 몰랐었는데. ㅋ 저희집도 다죽고 한마리 남았을때 불쌍해서 날려보냈어열. 근디.......... 갸가 안죽고 잘살았을련지. +_+ 요즘 제 관심유져인 초코님과의 이런대화 넘흐 좋아열~~~~~ 아잉♡
♡핫초코♡
09-09-25 00:18
119.♡.♡.18
후후~ 제가 면님의 관심유져라고욧!! 우왕~ 고마워용~
※키우던 잉꼬 한 마리는(잉꼬가 십자매보다 비쌌다네요) 즈히집에 놀러온 꼬마녀석이 쪼물딱 거려서 죽였;;;;;ㅜ_ㅜ 어흑어흑어흑~
후후~ 제가 면님의 관심유져라고욧!! 우왕~ 고마워용~<img src="http://x86osx.com/bbs/emoticons/b_04.gif"> ※키우던 잉꼬 한 마리는(잉꼬가 십자매보다 비쌌다네요) 즈히집에 놀러온 꼬마녀석이 쪼물딱 거려서 죽였;;;;;ㅜ_ㅜ 어흑어흑어흑~
BeCursed
09-09-25 00:19
220.♡.♡.65
아 난또 닥털레인이라는줄 알고
아 난또 닥털레인이라는줄 알고
♡핫초코♡
09-09-25 00:23
119.♡.♡.18
닥털에게 중독되었구만 ㅋㅋㅋㅋㅋㅋ
닥털에게 중독되었구만 ㅋㅋㅋㅋㅋㅋ
[KC 23]신이치
09-09-25 00:22
119.♡.♡.62
전라도 어느 산에 놀러갔을때 다람쥐를 직접 본적이 있는 참 귀엽더군요 ^^
저 다람쥐도 엄청 귀엽네요~~ 아.. 한 마리 기르고 싶군요 ㅋ
전라도 어느 산에 놀러갔을때 다람쥐를 직접 본적이 있는 참 귀엽더군요 ^^ 저 다람쥐도 엄청 귀엽네요~~ 아.. 한 마리 기르고 싶군요 ㅋ
♡핫초코♡
09-09-25 00:24
119.♡.♡.18
청솔모는 많이 봤는데, 다람쥐는 실제로 본 적이 없어요 ㅠㅠ(산토끼랑 고라니도 봤거든요)
되게 귀여울 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청솔모는 많이 봤는데, 다람쥐는 실제로 본 적이 없어요 ㅠㅠ(산토끼랑 고라니도 봤거든요) 되게 귀여울 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KC 23]신이치
09-09-25 00:27
119.♡.♡.62
청솔모는 예전 대학교 다닐때 학교의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종종봤습니다.. 그닥 이쁘지 않더라능 ㅜㅜ
다람쥐는 실제로 두어번 봤는데 그 귀여움에 한참을 처다본적이 있어요~
정말 이뻐요 ㅋㅋ
청솔모는 예전 대학교 다닐때 학교의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종종봤습니다.. 그닥 이쁘지 않더라능 ㅜㅜ 다람쥐는 실제로 두어번 봤는데 그 귀여움에 한참을 처다본적이 있어요~ 정말 이뻐요 ㅋㅋ
♡핫초코♡
09-09-25 00:34
119.♡.♡.18
아~~~~~~~~~~~~다람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흑어흑어흑어흑!!!
제가 본 청솔모는 하나같이 쌔까매서 무섭더라고요 ㅠㅠ
아~~~~~~~~~~~~다람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흑어흑어흑어흑!!! 제가 본 청솔모는 하나같이 쌔까매서 무섭더라고요 ㅠㅠ
[KC 23]신이치
09-09-25 00:35
119.♡.♡.62
그넘들이 다람쥐들 먹이 빼앗아 먹는 바람에 다람쥐들이 쫓겨나고 있다는 이야기 듣고 청솔모만 보면 돌 던진 기록이 있답니다 ㅡ_ㅡ;; 시커먼게 좀 무섭게 생겼죠 ㅋ
그넘들이 다람쥐들 먹이 빼앗아 먹는 바람에 다람쥐들이 쫓겨나고 있다는 이야기 듣고 청솔모만 보면 돌 던진 기록이 있답니다 ㅡ_ㅡ;; 시커먼게 좀 무섭게 생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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