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제 인증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듯. 언젠가 할게요~ (사진 찍으면;)

그럴리가요!

누님들, 이모들,
저같은 추남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1g이라도 봐줄 만한 데가 있습니다.
눈을 낮추시면 생깁니다.

그러게요 눈을 아래로 아래로

움,,, 그러고 보니 그게 의문이네요,,,,

그쵸?

불가사의라니까~

많은 베팍 훈남님들이 독거인 이유랑 같은 거 아닐까요? ^^;;;

!!!

베팍에 훈남이 있다니!!!

솔로니까 여기서 놀지효+_+ㅋ

ㅋㅋㅋㅋㅋ

훈남, 훈녀가 없는 겁니다 >>ㅑ~~

엥 다들 훈녀던데!

눈을 낮춘다고 낮췄는데 너무 낮추다보니 저같은 사람에게까지 눈길이 미치고, 저 같은 사람을 바라보니 자신의 신세가 서럽고 안타까워서 다시 눈을 높이고....

대충 뭐 그런 스토리가 아닐까..

오 그럴듯 하네요 호오

눈이 높은게 아니고 주변 남자들이 눈이 높아서 저같은건 거들떠도 안보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를 혼자서 두번이나 보내다니 뉴.뉴

두번으로 이러시면... 주르륵~~ㅠㅠ

와..진짜 두번으로 이러시면 곤란하죠.

전 지금까지 항상 크리스마스는 혼자였는데-_-;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는거 아닌가여???

아님가족과????전 항상 그랬는데...??ㅠㅠ

허걱 다들 내공이 ㅎㄷㄷ 하시네요 ㅠㅠ 전 아직 올챙이 피래미였군요 ㅠㅠㅠ 아직 내공을 더 쌓아야 하나요? ㅠㅠ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 ㅠㅠ

독거랑 외모는 사실 그닥 상관없어요.

저는 아무도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