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간만에 어린시절 얘기 하나...



비맞인제비 09-01-07 20:35 118.♡.♡.248 자식을 어떻게 쇠사슬로 때리시나.... -_-;; 건 그렇고 삼촌의 차가 떠난 후에, 난 친구를 겁주기 시작했다... 뭐 이런 전개를 예상했었네요 (저만 그랬을지...) 자식을 어떻게 쇠사슬로 때리시나.... -_-;; 건 그렇고 삼촌의 차가 떠난 후에, 난 친구를 겁주기 시작했다... 뭐 이런 전개를 예상했었네요 (저만 그랬을지...)



[독거총각]보좌관 09-01-07 20:37 121.♡.♡.204 원내용은 노란봉투 안을 보았다... 친구를 팼다 -_- 반을 삥땅 뜯었다 그래서 반밖에 없는 봉투를 친구는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 반밖에 엄는걸 확인한 아버지는 친구를 팼다 이게 아닐까? ㅇ_ㅇ;; 원내용은 노란봉투 안을 보았다... 친구를 팼다 -_- 반을 삥땅 뜯었다 그래서 반밖에 없는 봉투를 친구는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 반밖에 엄는걸 확인한 아버지는 친구를 팼다 이게 아닐까? ㅇ_ㅇ;;



김키티군 09-01-07 21:05 121.♡.♡.206 중간까지는 왠지 영화 '친구'의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중간까지는 왠지 영화 '친구'의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