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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멍멍이
08-10-14 08:53
222.♡.♡.34
죄송하지만 제목에.. "정성희" 씨가 아닌 "정선희" 씨로 수정좀..
죄송하지만 제목에.. "정성희" 씨가 아닌 "정선희" 씨로 수정좀..
통닭통닭
08-10-14 08:55
116.♡.♡.71
앗 -_- 수정 완료
앗 -_- 수정 완료
마이너리티
08-10-14 08:55
121.♡.♡.203
정선희님 훌훌턱고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정선희님 훌훌턱고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원펀치미키
08-10-14 08:58
119.♡.♡.167
이마당에 정선희씨를 욕하고 싶은 심정은 그닥 없지만...
악플도 있었고... 정선희씨의 아집도 있었죠...
이유 없이 싫어 악플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꼬집는 것도 악플로 오해 되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
이마당에 정선희씨를 욕하고 싶은 심정은 그닥 없지만... 악플도 있었고... 정선희씨의 아집도 있었죠... 이유 없이 싫어 악플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꼬집는 것도 악플로 오해 되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
cocacola zero
08-10-14 09:01
99.♡.♡.144
에휴, 참 정선희씨 아버지도 사채를 쓰셨었군요..ㅡㅡ;
참 안타깝네요.
힘내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에휴, 참 정선희씨 아버지도 사채를 쓰셨었군요..ㅡㅡ; 참 안타깝네요. 힘내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구단주J
08-10-14 09:15
165.♡.♡.12
마지막 한마디가 와닿네요
마지막 한마디가 와닿네요
잃어버릴4.5년
08-10-14 09:27
121.♡.♡.218
마지막 한마디는, 이 기회를 틈타 인터넷을 규제하려고 지ㄹㅏㄹ(금지어네요) 떠는 무뇌아 정부에게 가하는 일침인거 같군요...
정선희씨는 9~10월들어 가장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사람중에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힘내서 털고 일어나시길...
마지막 한마디는, 이 기회를 틈타 인터넷을 규제하려고 지ㄹㅏㄹ(금지어네요) 떠는 무뇌아 정부에게 가하는 일침인거 같군요... 정선희씨는 9~10월들어 가장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사람중에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힘내서 털고 일어나시길...
일미
08-10-14 09:58
58.♡.♡.196
정선희씨 참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놈의 고집때문에 쯧쯧
암튼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정선희씨 참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놈의 고집때문에 쯧쯧 암튼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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