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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 서울거랭이들 09-04-23 00:47
 125.♡.♡.80  
ㅎㅎㅎ 찬호님 나이 되게 많으신줄 알았는데 관물대를 열어보셨다하니... 생각보다는 어리시네요..ㅎㅎ
     
퍼스나콘 멋진찬호 09-04-23 00:51
 210.♡.♡.119  
-0-; 저 어린이라는...
퍼스나콘 숯이아 09-04-23 00:47
 110.♡.♡.109  
침 쥘쥘. 야근 경계 근무 서고와서 뽀글이 + 참치의 그맛이란.. ^ㅠ^
     
퍼스나콘 멋진찬호 09-04-23 00:50
 210.♡.♡.119  
것도 그렇지만 국물 있는거 하나 없는거 하나 조합이 젤 좋았던거 같아욤
한개로는 모자라고 두개씩은 먹어줘야 +_+;
퍼스나콘 그 무엇 09-04-23 00:48
 211.♡.♡.221  
으헉헉,,,,뽀글이 해먹고싶다,,,

지금 해먹을까?? ㄷㄷㄷ

말까?? ㄷㄷㄷ

아,,멋진찬호님 밉네여....ㅠㅠㅠ
     
퍼스나콘 멋진찬호 09-04-23 00:49
 210.♡.♡.119  
전 이거 해무글라 하묜 다들 환경호르몬 어쩌구 하면서 못먹게 해요
맞는 말이긴 한데 가끔씩 땡기는걸 어떻게 해요~ 먹어야죠 ㅋㅋ
     
퍼스나콘 [허세/간지]차도남 09-04-23 00:49
 121.♡.♡.240  
너구리 뽀글이는 당최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10분 넘게 불려야 될 것 같다능...
하악하악...저는 뭐 뽀글이 보다는 냉동면 종류를 자주 먹었쪄염 하악하악
          
퍼스나콘 멋진찬호 09-04-23 00:51
 210.♡.♡.119  
엇 저는 중대에 정수기가 있어서... 금방 되던데요?
물론 저 복귀시간때에 근무복귀자 많으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빨리 떠야하지만 ㅋㅋ
두산너부리 09-04-23 00:48
 58.♡.♡.29  
아... 경계근무가서 먹는 뽀글이 맛이 진리.
     
퍼스나콘 멋진찬호 09-04-23 00:49
 210.♡.♡.119  
전 그럴만한 배짱이 없었네요. ㅠㅠ
진짜 중대에서도 그런경우 거의 없었고, 걸리면 개작살이어서 ㅋㅋ
          
두산너부리 09-04-23 00:51
 58.♡.♡.29  
하하하 제가 있는 곳 군기가 개판이어서. ㅋㄷ
마리 09-04-23 00:49
 124.♡.♡.148  
낼 아침에 얼굴 호빵되어요...;;;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09-04-23 00:49
 124.♡.♡.64  
근데, 뽀글이가 환경호르몬땜에 몸에 좋진 않다더군요. 그냥 끓여먹는게 좋긴 하죠. 다만, 뽀글이는 그런것으로 따질수 없는 군생활의 로망인지라~~^^
     
퍼스나콘 멋진찬호 09-04-23 00:53
 210.♡.♡.119  
네 맞아욤. 근데 어디에 얼마만큼 안좋은지를 모르니 -0-;
그렇다 치더라도 이때까정 먹은 뽀글이만 따져도 ㄷㄷㄷ
퍼스나콘 그 무엇 09-04-23 00:49
 211.♡.♡.221  
아,,안되겠다,,먹어야겠다...
     
마리 09-04-23 00:50
 124.♡.♡.148  
배나와여;;;;;;;
          
퍼스나콘 숯이아 09-04-23 00:51
 110.♡.♡.109  
누나도 먹으세염!!~~
               
마리 09-04-23 00:55
 124.♡.♡.148  
껒 여!
          
퍼스나콘 그 무엇 09-04-23 00:52
 211.♡.♡.221  
배는 이미 나와있다~~ㄷㄷㄷㄷ

근데 뉘신지??
               
마리 09-04-23 00:54
 124.♡.♡.148  
지나가던 한량이요;;;
     
퍼스나콘 멋진찬호 09-04-23 00:52
 210.♡.♡.119  
전 지금 먹고 있는중 ㅋㅋㅋ
퍼스나콘 ▶◀ dr.레인 09-04-23 01:00
 143.♡.♡.37  
상황 묘사가 너무 리얼 ㅋ 짤도 적절하고 ㅋ
정말 천상의 맛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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