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는 신용카드처럼 내역이 남으니 자동으로 되죠(정산도 신용카드와 똑같이)

세금을 원천징수했다가 나중에 정산해 보고 필요하믄 더 걷고 많이 걷어갔으믄 돌려주고 하는 게
연말정산의 내용이죠~~
정산할 때, 소비진작 및 여러가지 차원에서 세금을 적용할 소득 자체를 공제해 줍니다. (정치 기부금 같은 세액 공제도 있지만 그닥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닐꺼고요.)
체크카드는 소비 내용이 자동으로 신고가 되어서 그런가 보구요~~ (근데 저는 갑근세가 아니라 그거는 첨 들어봤네요.)

기본 공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공제 항목이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악착같이 받아내세여~~

우왕~ 감사합니다
일단 뭐가 뭔지 모르니 ㅋㅋ

연봉의 15%를 초과하는 금액의 15%를 공제 받을 수 있는겁니다. 한도가 있었는데 기억인 명확히 안나네요.
공제의 이유는 현금 거래시의 부가세 등의 세액 포탈을 막고자하여 소비자에게 신고하게 함으로, 자료를 남기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체크 카드의 경우는 현금이 아닌 카드거래로 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드 거래의 경우 영수증을 따로 모으셔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규정이 현금영수증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영수증을 따로 모아야 하는군요!
아 감사합니다 ^^

카드나 현금영수증, 체크카드 모두 요새 국세청들어가면 바로 나오던데 ;;
카드같은경우는 카드사에서 연말정산용으로 따로 보내주기도 하구요
(국세청 홈피덕에 쓸모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