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을 깨겠다면서 통념을 고수하는 당신들이 무슨 ㅡ,.ㅡ

그럼 종북쓰레기들부터 덜어내고 새로 태어나보시던지? 그런 건 곧 죽어도 (기사 본문 중에서도 언급했던) "민노당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면서 님희....

민노당에 기대를 거느니 차라리 미쳤다 생각하고 민주당을 찍어주고 말겠다 쳇

민노당원입니다. 이런 표현이 고추님께서 원하는시는바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할것 같네요

너무 심하게 깠다 싶지만... 그래도 통념을 깨려면 자신부터 깨야지, 스스로 새로워질 의지도 없는 주제통들이 무슨 통념을 깨? 10년 되니까 이젠 아주 말만 번드르르하게 기성정당들과 닮아가는 건가? 허허 말보다 실천이나 해요 남 뭐라 그러지말고 자신부터 새로워지고... 자기 생각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면서 뭔 통념 운운?

민노당 창당 주역들이 빠져나가게 된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한

통합은 그냥 쇼일 뿐이죠. 어차피 또 갈라설 수 밖에 없고.

진보신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이 더 현실적이고 바람직해 보입니다.

언론플레이일뿐이네요..

우린 할만큼 했으니.. 니들이 숙이고 들어오던가...
아니면 분열은 니네 책임이다.

너무 속보이는 한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