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피스+게임+인터넷 정도가 문제 없다인가 본데... 그래픽 툴과 공학용 툴, 각종 프로덕티비티 툴, 지상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드웨어, 주변기기들과의 드라이버 문제 등등 다 해결된다는 거겠죠?

근데 가격은 웬 윈프로페셔널의 반에서 2/3 수준인가요 ㅡ,.ㅡ 후발주자면 깜찍하게 1/3만 받아 출발해보지

mms://mediaxpert.nefficient.co.kr/xpert_kor
요기서 실시간 중계해주는데요. 왠 MS까는데만 열중하고 있네요.

아직 신뢰도 0

강만수가 연설했다는데... 현 정부와의 지원과 관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네요. 이래저래 걱정이 듭니다.

글쎄요 아직 믿을순 없다는..;;; 시연이야 뭐 시나리오 대로만 하면되니...

10월에 베타 돌린다는데 무시무시한 네티즌+전문가들이 검증 들어가면 상상도 못할 반전 드라마가 있을지도 ㄷㄷㄷ

아직은 소스 짜깁기라고 보고 싶을뿐...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왠지 진실로 믿기에는 뭔가 구린내가 풀풀 풍기니...

헐 악플 많아서 직원들이 이혼했다는군요....

무슨 뜻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티맥스에 대한 악플이 많아서 직원들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혼한 직원도 있다는군요. 박대연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MS 마구 까시다가 인터넷에 티맥스 윈도에 대해 악플이 너무 많아서 직원들이 힘들다고 하면서 그 때문에 이혼도 하고 그런다고 이상한 얘기를 하시더군요.

지금은 직원들 쓰러지고, 맹장염 걸리고
어려웠던 이야기 하는데요...

일을 그렇게 시키는데 안 쓰러지는게 더 이상하져.. R&D는 모르나.. 일반 개발자들은 거의 막노동 수준으로 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