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땡기는데 실질적인 실탄이 부족하여 ㅠㅠ

할 의지들이 있다면 메일 내용 공개할 거구요. 제가 직접 할 것도 아니고 저는 대신 연락처하고 금액만 보여드리면 운영진이 해 주실 수 있겠지요;;

가...가능하긴 한가요;;;

대략 보기에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_@

이번 건보다는 비싸지만 100일 추모나 35주기같은 기념일적인 날짜에 하면 좋을듯싶네요. 의견 수렴해서 만약에 할거면 말이죠

세계로 뻗어나가는 베팍- 팍팍~

오호 그쪽은 광고비가 얼마나 나오나요?

제대로 할거면 공개하구요. 아니면 금액만 얘기해서 뭐 되는 얘기가 아니니까요.

저도 즉홍적으로 한거라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회원수 3천명 남짓한 사이트에서 1500만원 모은 것도 기적입니다 -_-;

기적 맞습니다. 의미가 된다면 하고 싶어서 질문한겁니다.

끄응... 그래도 다시 한 번 해볼까요....

저도 가능하다면 더 많은 비용 내더라도 하고 싶어서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긍데 할려면 좀 늦은감이 있네요..^^;;;;;;
금욜날짜에 맞추어 나가는 광고람 몰라도....흠...

저도 아는데 우리가 돌아가신 후에 추모하는 날짜에 맞춰서 한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해서 질문해보았습니다.

음... 하게 된다면 반드시 참여하겠습니다.

저도 하려구요. 한다면 말이죠.

찬성,,금액은 다른사이트와 연대해서 하면 될거 같고 그렇게 하면 의미가 더 클거같네요. 잘 상의해보죠.

우리 의견이 일치된다면 금액문제라던지 그 후의 일은 나중문제고요.

할 건지 말건지에 대해서 의견이 나왔으면 하네요.

49제 때 한번 해보죠... 전 일단은 찬성입니다,
그런데 금액이 가능하긴 해 보이시던가요?

대략보기에는 우리 금액보다는 많지만 감당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베팍내에서 일치되면 돈 부족하면 타 사이트 연합해도 가능합니다.

뉴욕타임즈라.... 더 뜻깊은 일이 될 수 있겠는데요..? ^_^
우선 운영자님들과 상의 해보고 건의해 보는건 어떨까요~

잘 몰라서 일단 글을 올려봅니다.

베팍 여러분이 괜찮다 싶으면 물어보고 싶어서요.

뉴욕타임즈라..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진행된다면.. 이번과 비슷한 금액이겠지만(ㅠㅠ) 꼭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만 맞는다면야 의미있고 좋져

저도 한다면 그건 의견수렴해봐야죠. 금액적인 부문은 지면마다 일단 다르답니다. PDF파일도 있긴 있는뒈;;

가격이 어느정도일지.

우리가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우리가 어떤 페이지가 실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한번만 실게 되니까 개략적으로 봐도 비싸지는 않아 보이네요.

일단 한다고 의견이 동조되면 어떤 날짜일지 어떤 지면일지부터 수렴해봐야죠.

베팍에는 능력자분들이 참많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

구글언어분석기 돌려서 메일을 보내봤어요.

만약 하신다면, 반드시 참여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촛불광고 때부터 한번도 빠진적이 없네요)
광고인의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한겨래나 경향 일보에 광고 내는 것은. 보는 독자층의 한계 때문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광고개재가 의미없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만약 르몽드 지나 뉴욕 타임즈에 광고가 나온다면 연쇄적으로 광고가 실렸다는 기사가 국내 여러 신문에 기사로 실릴 수 있고, (물론 언론사에 별도 내용을 배포하는
일을 해야하기는 합니다.)
쥐도 그 내용을 듣거나 읽을 수 있겠죠.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만 쥐셐에게 전달이 되어도 엄청 큰 효과가 예상됩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인것 같고요. 적극 추천합니다.

뭐 추모광고니까 쥐를 욕하는 광고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별 걱정은 안합니다.;;

추모광고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찬성입니다만...그 뒷일이 살며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쥐박이가 미쳐 무슨짓할지 장담할 수가 없어서..
말 그대로 국제망신이니;;;;;;;;;

내용이야 조금 순화해서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쥐셐 무리들이 어떤 넘들인지 알기에, 분명 나라 망신 운운, 외환관리법(혹은 외화낭비) 운운하며, 베팍 사이트에 대한 조사라도 하지 않을까 염려되어
말씀드린 거구요.

한다고 결정나면 합니다.. 소액이긴 하지만 엠팍베팍에서 한 모금은 다 참여했네요.이번일에도 빠질수가....

일단 여러 의미를 떠나서 괜히 한 번 해보고 싶네요.-_-;; 100일이나 49재에 맞추는 것도 좋을듯. 베팍만 참여하는게 아니라 엠팍, 82쿡, slr클럽, dvd프라임, 아고라(?) 등등 같이 다 모여서 해보면...

순서가 바뀐듯 한데.... 문제는 메시지;;;;
우리가 미쿡 혹은 불란서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왜 하는지에 대한 정리가 되어야;;;;

일단 돈은 나중일이고 이런 문제가 선행되는게 맞지요. 암요.;; 제가 이런게 어려워서 일단 물어본겁니다;;

눈팅족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정말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베팍이나 엠팍만의 힘으로 어렵다면 몇몇개 싸이트만 연합해도 광고모금에는 문제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촛불때 자발적인 신문광고 참여가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됐듯, NY Times나 르몽드에 순수한 네티즌의 힘으로 광고가 실린다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될 수 있고 또 고인과 유가족들도 흐믓해하실것 같습니다. 물론 누구는 뜨끔하겠지만요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외국 유력일간지 광고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다만, 베팍 단독보다는

아고라등에서 의견을 수렴한뒤에 다음 모금청원에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의미있는 일이고 기발한 생각이라 호응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베이스볼파크 단독으로 하면 왠지 회원들 전부 뒷조사 당할것 같은 두려움이 듭니다.

참고로 이번 추모광고건으로 다음에서 3000만원짜리 모금청원이 있었습니다. 금방 모금되더군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뜻만 의미가 있다면 돈은 금방 해결될 수 있겠지요.

너무 움추리지 마세요, 현 대통령을 까는것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을 추모하는 광고를 세계적인 유수 언론사에 게재하겠다는데 왜 두려움이 있습니까? 아무리 뒤끝MB지만 순수한 마음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광고게재를 갖고 시비를 걸 명분은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한다면 전 외국에 하는 광고이므로 현 정부의 정치살인에 관한 내용을 어느정도 포함했으면 하지만 이건좀 무리일까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외국광고란건 처음 생각해본 일이라 가능할수도 아니면 불가할수도 있겠지요.

다음 아고라에는 똥파리들이 너무 많아서. 방문하는 사람이 가장 많기 때문에 가장 모금하기 쉬운 사이트 이긴 하지만요.
이번에 추모 광고 낸 여러 단체중 우리와 같이 취미 활동 하는 사이트 중 몇개 사이트와 협의하는 건 어떨까요?

우리 의견은 이렇게 수렴되었다 그리고 이정도는 가능하다 그리고 어느정도까지 진척되었다가 먼저 선행되야

그쪽에서도 손을 내밀거 같습니다.

우리도 자세한 사항도 안나오고 니들 참여해라는 아무래도 모호하니까 말이죠.]

일단 운영진님께 쪽지로 의논은 드렸네요.

저도 이런 생각했었던 적이 있는데 모금한다면 당장 동참입니다!
뉴욕타임즈 좋네요.

우리 싸이트가 미국 메이저 야구 동호회를 기초로 해서 만든 것 아닙니까.

그러니 뉴욕타임즈 광고는 전혀 이상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