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그 사랑을 서서히 잊어간다는게,,,여자는 죽을때 까지 간직해 잇고,,ㅜㅡ

두 사람이 제대로 만나기 전까지 여자는 사랑하지 않은 것 같아요. 벤자민은 마치 신앙처럼 품었던 것 같고,

저는 이 영화에 대해 아직까지 생각 중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어스리...

어렵긴 하더라구요. 첫 감상에선 이것저것 다 집어치우고 감성으로만 보기에..ㅋ 몇번 더 보고 싶은 영화네열~

전 다크나이트는 정말 별로였는데 '벤자민...'은 감동했어요.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죠.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빵오빠의 미모... ㅋㅋㅋ

포레스트 검프랑 비슷한 영화 같네혀.

하 영화는 너무 자주보는듯 부러운데 인배 ㅠ

그 날 관람권 네장 받았다+_+

하~~ 뭥미!! 난 한장이었는뎀

잘 생긴 사람은 많이 줘+_+

옴팡지게 슬프던데 ㅠㅠ

전 본문에 쓴 키스신에서만 살짝 울었네혀.ㅜㅜ_ㅜㅜ

저는 슬프지도, 우습지도,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고... 그냥 ... 이게 뭔 소리야? 이런 느낌이더군요

흠 어떤 점이 그러셨는지 여쭤보고 싶네혀.

네네 저도 브레드피트이 등장하는 포레스트검프를 보는느낌? ㅎㅎ

1차대전 이후부터는 결말을 위한 진행이 너무 지루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