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메시나요? +_+

장소섭외를+_+

장소섭외는 얼마든지 할 수 있네혀.
근데 총대는 맨다고 했었는데, 제가 워낙 초안폭근성찌질비호감낚시분란 유저라서, 별 반응이 없기에 진즉에 사퇴했습니다.

에구~ 어제... 안그래도 장소 섭외 문제 때문에 운영진끼리 얘기도 해보고.. 회원님들에게 부탁도 드리고 그랬었는데... ㅜㅜ

그랬었나요?-_ㅠ 그런건 공지로 쩜..ㅜㅜ_ㅜㅜ

그런건 공지로 쩜..(2) 매시간 상주해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ㅠㅠ

사항이 공지로까지 올린만한 내용이 아니여서요.

흐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소문제 때문에 투표로 결정된 정모 날짜가 옮겨져야 할 정도라면, 그런 부분은 공지로 올릴 만 하지 않나 하네요.

장소도 장소구요... 사실.. 저나 네로울프님이나 20일에는 일이 있어서..
공식 정모를 이끌 시간이 부족한 이유도 있습니다. ㅜㅜ

그럼 아예 투표에 20일을 빼 놓으시지..ㅜㅜ_ㅜㅜ
어찌해야 하나요..ㅜㅜ_ㅜㅜ

두분이..20일 참석 불가능하신 거였나요..........?
뭐라 할말이..없네요..

참석이 전혀 불가가 아니라... 일이 있다보니.. 정모 전체를 이끌 시간이 안된다는거겠네요.
그렇다고 운영진 2명을 빼고 나면... 정모 추진의 방안이 없다보니...

하나 아쉬운 점은.
그런 어려움이 있을 시는 유저들과 소통을 해야 하지 않았어야 하네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유저들과 상의를 해서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안이 유저들의 투표로 결정된 사안인데요.

죄송합니다. 날짜가 변경된것에 대한 얘기는... 사과가 당연한 부분일듯 합니다.

유저의 입장에서가 아닌.. 운영진의 입장에서 정식 정모를 추진하다보니...
이곳 회원님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란것이... 생각치 못했고.. 그에 대해서 논의 못한것은
사과 드립니다.



운영진도 현재 실질적으로 2명이서.. 하고 있고..
이 2명 또한... 일주일 내내 이곳을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이고...
또한 오프가 아닌 이곳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지다보니..
현 운영진 상황에서 유저들과 논의하고, 함께 치루고 상의해서 결정하는 부분에서..
부족함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정식정모란.. 이름하에.. 무턱대도.. 말부터 하고 일부터 버릴 일이 아닌듯 했구요.

.....

운영진 분들이 좀 난감해하실 듯-ㅁ-

그렇다면 역시 투표결과를 따라가는것이 좋을듯

저도 운영진에게 모든 총대를 넘기는것보다..나눠서 함께 준비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되세요..
그럼 서로서로 부담이 덜 가겠죠...이건에 찬성!

원래 잡힌 날짜인 12월 20일엔 준비가 좀 부족하더라도 일단 유저들 위주로 진행하고,
새해 1월엔 운영진 주관으로 멋지게 이벤트도 하고 그럼 안되나요?

12월 정모는 송년회. 1월 정모는 신년회루요. =_=

섭외가 되면 부족함이 있더라도 12.20일에 하는것이 더 나을듯한데요.
아무래도 참석인원이 더 많을듯

20일 모일수 있는 인원부터 뽑아보는게 급선무인듯요...


전 참석~~ ^^

번개 정도가 될려나?

뭐 이벤트 없는 송년회 정도 되겠네요

이벤트는 유저들끼리도 충분히 만들 수 있죠. 지난 해 정모 오시지 않았나요?

예!! 빅보이대호때 왔었지요
일찍 갔지만!!

정모를 운영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끌어야 하는건가요? 그런거면 부담이 되어서 운영진은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겠네요.

자꾸 댓글을 쓰다보니 서로의 글에서 오해가 생기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니라... 즉흥적인 벙개모임식이 아닌..
베이스볼파크 정식 모임의 이름아래서는.. 처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는...
어찌 됐던.. 운영진이 주관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임끝나고.. 뒷풀이든 x차든.. 그건 회원님들의 자유의지고 선택이겠지만요.

그건 일종의 선입견이 아닐까 합니다.
운영진 분들이 하든, 유저가 하든 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즐겁다면 상관이 없는 것이고, 운영자붕들도 참여하시고, 그것이 베팍의 대문에 걸린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파크이야기를 자꾸 해서 그렇지만, 글에도 써있다시피 파크에서의 공식 정모도 그런 식으로 주최되었었구요.

에혀 -_- 쩝...

정식 정모와 번개는 틀리지요...
이번 정모는 베이스볼 파크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좀더 뜻있고 내용있게 하는게
운영자의 생각 같습니다.

그래도 운영진 나름 고심하신 것 같은데,
좀 서운하기는 해도,
음.

이런 문제들로 왈가 왈부 할 시간은 없을듯요..

만약에 20일날 정모든 번개든 뭉칠요량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요..

블루맨님 네로울프님 너무 부담을 가지시는 듯한 느낌이;

솔직히 말해서... 일만 벌려놓고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부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zwan님은 아시겠지만.. 현재도.. 이렇다할 도움이 못되어 드리구요. ㅡㅡ;

운영진이 부담을 가질수 밖에 없는게
지난해 정모때 아마 30만원 빵꾸가 나서
모회원이 차비까지 탈탈털어 메꿔다라는 슬픈 현실이....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하여간 부담감이 큰게 사실이지요
작년처럼 준비하려해도
상품 협조 받아야지
데릭종률 해설위원 모셔야지..등등
물론 이렇게 준비하라는건 아닌데..
하여간 부담이 크지요
일단 운영자에게 시간과 인력을 지원해 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