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가 상책인 것같습니다.. 기분 나빠도 딱히 어떻게 할 방도가 없는 것같아요;;

가인인가요? 한자가 하튼 제글읽어보세요.. 먼저 도발을 하신것은 두 RS팬분들입니다..
제원글이 무슨 문제가 있는가요? 있다면 지적해주시죠..

머 재미있는 인간이더군요..ㅎ

쥐잡이님 이번 GMJ에 관한 글은 사실 제가 일부러 도발해서 답글을 쓴것입니다..
제가 쓴글에 도대체 RS팬분들이 나서서 제글에 도발을 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원글에 문제가 있다면 인정하겟지만 저를 향한 댓글이 좋지 못한 방향이라서 그런것입니다..

다음부터는 도발하는 답글은 가급적 지향하도록 하겟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적은 원글에 문제까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무리한 상상인 것 같기는 하더군요;;

지양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이시겠죠? ^^;; 오타시겠지만 의미가 다른 두 단어라서요;;;
때때로 격하게 싸울 수도 있겠지만 서로 서로 배려하면서 좋은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제가 이래뵈도 과거 대입학력고사 국어 만점이었는데 도대체 뛰어쓰기 이런거나 국어에 대해서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뛰어쓰기 => 띄어쓰기.. 책을 많이 읽다보면 감이 살아나곤 하더군요..

원글을 보고 왔습니다만...그냥 이 한마디만 남겨드릴까 합니다 자신이 흥하고 망하는것은 여러가지 환경이나 요인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과오와 실수로 만들어진다는 것을요 ^^

좋은 충고의 글입니다 잘 받도록 할거구요 하지만 프랭키님은 "절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시당초 절교할 거리도 아니죠 전 님하고 친분은 단 0.1나노그램도 없으니까 말입니다 ^^ 혼자서 소설을 쓰시는걸 좋아하시나 보군요 ^^

아 정말 프랭키님!!!! 전에도 절교신청을 몃번 햇는데 왜 항상 먼저 댓글을 다셔요...

왜요? 왜 제 댓글에는 분해 하십니까 ^^? 상대하기 힘드시나요? 절교란 공식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상황에서 억지로 공식을 성립시킬수 없습니다 ^^ 마치 제너 다이오드의 항복전압을 강제로 강하시킬수 없듯이 말입니다 ^^

오우 프랭키님 전자계열전공하신 학생? 아니면 졸업생.... 저도 전기공학 전공했어요... 그런데 저는 약전이 아니라 765kV를 다루는 강전을 하고 있답니다... 같은 공돌이끼리 한번 만나서 컵차기 한번 할까요? 우리때 그러참 많이 했는데 지나가는 유아교육과 여자들이 동물보듯 보고...

약전이든 뭐든 공대생이셔서 타 팀팬분들의 지적을 스킵하고 자기 주장만 하시는 것인지요 ^^? 전기공학이 아무리 공식에 치여 살고 복잡한 이론이라고 할 지라도 최소한의 경청의 원리는 교양과목으로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만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전 동물로 안보는데 꽃게님 혼자 상상이 깊게 빠지시는군요 ^^

경청 :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잘듣고 이해하는것... 우리큰딸내미 유치원가서 배우는것인데 우리딸내미가 아빠 화낼때
이럽디다 주목 "경청" 인정합니다... 경청이 부족한거.. 그러데 교육은 우리딸내미한테 배우는것도 힘이 들어요..

이미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는 인식을 못하시는 것 같아서 해당 글과 댓글 캡쳐해서 신고를 해야겠군요..."최소한의 배려"가 있었으면 위의 살려달라고 짤방 남기실 필요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

저분한테 상식을 바라는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힘들어요

탱님 아까 사과를 받아드리기로 약속하고 이제와서 또 제 뒷머리를 치시면 조금 비겁하십니다...

비아냥이 안 들어가면 덧글 쓰기가 안되시는 건지

원래 도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관심가져주면 더하져.....ㅋㅋㅋ
무관심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