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치마입은 처자를 순수한 눈길로 봤단 말씀;;;응?

순수의 의미가 또 변질되었군여;;;;;;;;;;;

저는 바이올린, 피아노 치는 여성만 있음 걍 두근두근 ㄷㄷ

뭐 안그런 처자들도 엄청 많습니다.

맨날 이쁜이 알바들이랑 일하시는 자라님이
그렇게 느끼신다믄 +_+ 맞는 거겠죠

음대여성분들은 개방적인 분들도 많았습니다. 경험상.... 부끄 부끄....

경험담좀 자세히...굽신굽신...

학교에서 직접 경험과 간접경험 두가지가 있습니다. 간접경험은 예비군갔다가 타과 남학생들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일화들.... (음대녀와 무용과녀의 비교분석)

직접적 경험은.....흠.... 예전에 음대 작곡가 여학우와 데이트를 했는데 그날 바로......

음대 여학우가 개방적인 것도 그거지만, 통상 남자가 리드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브라이트님이 개방적? ㅋ

ㅋㅋㅋㅋ 저는 그럴때는 약간 정줄을 놔서ㅋㅋㅋ

그때는 미친듯이 개방적이었는데 요즘은 안그럽니다.

아무튼 예능쪽 처자분들이 다채롭고 아름다운 경우가 많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음대 여학생들이 개방적이라는것은 갠적인 견해지 말입니다.

다그런건 아니지 말입니다.

그 경험좀 자세히....^^;;;

어이쿠 지지뽕입니다. 남자들 생각은 다 비슷한듯....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죠~

전자공학과 미녀도 있긴 했었습니다만...일단 확률상 어려운 듯 하네요.

아직 그쪽 계열의 여성분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제가 취미로 미술학원을 쫌 다녔는데...
미적감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모인 곳이라...아무래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능력이 되시죠....
그치만 독특한 자신만의 해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분들도 많더라는....
물론,,,, 안생겼습니다.....(__)

얼굴보다는 풍기는 분위기가 우아해서...거문고던가 가야금 연주하던분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