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딩때는 재미나게 탔었는데....

저희 집으로 내일 피자보내주시면
제가 앞으로 당수양 안 깔께여;

아 피자먹고 싶네여 ㅡㅡ;

제가 살던 동네는 죄다 공장지대라 탈 떄가 없었다능 ㅠㅠ

와 이거슨 피자를 볼모로 협박을 하시는군화 ㅠㅠ

힝; 제가 까는것에 뭔가 찔리시던게 있으셨나보군영!

청렴결백하시다문 저런 협박을 그냥 흘려버리실 수 있으셨을텐뎅 ㅠㅠㅜ

응? 흘린거지요!
저야 청렴결백의 화신이기에!!!!

흥!~!

차라리 바긔형 가훈이 정직이겠쮸~!

저어기 여친생기게 하는 마술은 언제 완성되시나요 ㅠㅠ
저한테 먼저 시전쩜 ㅠㅠ

대충 완성된 것 같은데 시전할 사람이 없네여.

테스트도 해봐야되니 소개쩜 해줘혀~ㅠ

아직 백일도 안되셨을텐데
벌써 바람을 탐하시고 하심 아니되옵니다.

힝; 뭔가 시작도 안 했는데여;;;ㅠㅜㅜ

벌써 100일이라녀;;

당수양 아기가 100일 다 되어가는건가혀?ㅠ

믿기 힘드시겠지만
저두 그 나이땐 여자친구 있었다능!

요즘에도 있으시잖아혀~ㅠ

하아 역시 현재진행형이였구랴

흥 사라지셨던 얼마전에도 불같은...

자제붕들과 집앞에서 눈썰매를 즐기셨근혀 @_@

흥 아오지는 과연 아오지인가!

새로 구하신 집이 아파트라 함은... 혹시... 게시판에서 안 보이신 사이에 결혼이라도 하셨나영?

설마 ㄷㄷㄷㄷ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원룸형이라
싸게 구했다능~

하아;

님하 깃발이니셜그녀 애기는 언제 연재하실꺼에염?

깃발이니셜그녀가 애긴가혀?

아앗 얘기가 맞는말인가 ? 햇갈린다능

어쟀든 연재로! 연재로!

홍대에서 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이 다 뭔가여... 히히.

그러니까 말입니다!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ㅉㅉ